이런 짓을 하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생명체를 돕는다는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에 심취하는건가
이게 정신병이지 달리 설명할 게 있나 모르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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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맘들에게 점령당한 섬 가파도[247]조회 157,782 | 추천 1,967 | 2022.09.02 (금)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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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개판되겠네
섬에외부동물반입금지시키든가해야지원
영향평가 해야 하는거 아닌지…
2찍들 같은 댓글 달고 자빠지셨네
원글 작성자가 잘못했네요. 이런저런 전후사정도 좀 써줄것이지..
그나저나 개체수 너무많아 골칫거리라는데 배타고 꼬박꼬박 들어가서 밥까지 챙겨줄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인간도 각자도생하는 시기인데..
저거 섬에 살던 고양이들 육지로 이동시켜 중성화시키고
다시 방사하는 사진인데 저걸 새식구 델꼬온다고
조작 날조하네 ㅉㅉ
정신병은 글쓴이 당신한테 있는듯
엄마부대.맘카페.켓맘.등등.
그돈으로 남편과 자식 옷한벌 밥한끼 더 비싸고 좋은거 사맥여라.
섬사람들이 다 저걸 이해해주는건가
1.고양이집만들기ㅡ 치우면 고소한대서 바로치움.
2.밥주는건 좋은데 그릇가지고 주고 다먹음치우라고하니ㅋ 돌위에 생선머리,통조림 그대로 있어서 파리꼬이고 냄새ㅡㅡ 일회용그릇은 버리고 감ㅋ
3.본인은 개키우는데(대형견 리트리버)단지내 산책하는데 캣맘이 고양이많다고 그쪽으로 오지마라고해서 어이가없어서 눈치보고 사람없길래 목줄잠깐품(이건잘못한행동임)우리개 고양이 좋아해서 놀자고 한바리 뛰니ㅋㅋ 다도망감. 캣맘거품물었음.
3.밥주는건 좋은데 중성화도 시키고 개채수늘이지마라고하니 ㅋ딴동네 고양이도 넘어오고 해서 그렇게 불쌍하면 집에 데리고가서 키우리고하니ㅋㅋ 그건싫다고함ㅋ
그냥혼자 동물애호가에 심취한 소시오패스들임.
일년 사시사철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매일 저녁 8시에 냥이들 사료 갔다주던 아저씨. 그 정성이면 냥이를 직접 집에서 키우시지
무슨 밥만 주면 뭔가 뿌듯한가보네요 그게 참 잘하는거라 착각하시는 게 안타깝네요 생각하니 참 무식한건지 캣맘소리 듣기 싫음 데리고 집가서 보살피지... 사진보니 가관이네
저는 길냥이 네마리 같이 삽니다 수술. 다 했고 애들 어릴때 데리고 왔지만 성격이 제 각각이긴 해요... 밥? 나도 좀 주라요
미ㅊ거나 멍ㅊ하거나 둘중하나임 ㅠㅠ
전쟁속에서 한편에서는 죽어나가는데 그 속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랑 머가 다르노
동물 밥주는거 가지고 지랄하지말고
밥주는거 족같으면 가서 고양이를 죽이던가 그런것도 못사는 새끼들이 거짓정보나 흘리지 말고
쫌생이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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