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ㅇㅇ담배
알바녀: 2만원
노인: 어디다 대고 반말이냐...니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
알바녀: 니가 먼저 반말 했잖아.
노인: 야 이 xx야! 돼먹지 못한 xx야!
서로 모르는 사이는 나이불문
서로 존대하면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노인: ㅇㅇ담배
알바녀: 2만원
노인: 어디다 대고 반말이냐...니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
알바녀: 니가 먼저 반말 했잖아.
노인: 야 이 xx야! 돼먹지 못한 xx야!
서로 모르는 사이는 나이불문
서로 존대하면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저 노인네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 봅니다. 그냥 무시해버리지.
네가 먼저 반말했잖아..어이구 어이구 미쳐 돌아가는군
그저 공짜로 먹은나이가 벼슬인사람들
말만하면 너몇살이냐는 꼰대들 한둘임?
존중받고싶으면 존중을해라 머저리들아
서로 존대하면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저는 57 입니다만
길가다 초등 중등 고딩에게도 존대 합니다
식당이나 패스트 점에서도 당연히 존대하고요
근데 난생 처음보는 60대 70대가 반말하면 같이 반말 합니다
57이나 60이나 70이나 갈때는 순서가 없어요
존중과 예의를 모르는 6070 늙은이 꼰대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24세 여성이 아니라 18세 학생에게도 @@@년~@@년 하면 큰 모욕 입니다
어른이 어른 다워야지요
타인에게 반말은 타인의 인격을 짓밝는 행위 입니다
이제 편의점 알바뛰어야 되는디
단순명료한 사건인데 이것을 입장에 따라 판단하려하니 어렵게 느껴지는 사건이네요.
법정 처분을 받으신 후 부터는 어떤 가게 알바를 만나건 존중해주시겠지요.
왠 하인 부리듯이 반말하면 울컥함...
거기다 그런 상황들이 누적이 됐다면 알바도 잘한건 아니지만
충분히 이해는 가네요.
어른답게 행동하면 대접은 알아서 따라올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그게 바로 어른이다.
그 분은 얼굴을 익히기 전까지 말 놓지를 않으시는데...
제가 업무적인 케어를 하는 담당인데도
말 놓기까지 1년 걸렸는데
아직도 가끔 차장님.... 하시면 오히려 제가 불편.. ㅠㅠ
나이불문 왠만한 관계아니면 존대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대하면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저는 57 입니다만
길가다 초등 중등 고딩에게도 존대 합니다
식당이나 패스트 점에서도 당연히 존대하고요
근데 난생 처음보는 60대 70대가 반말하면 같이 반말 합니다
57이나 60이나 70이나 갈때는 순서가 없어요
존중과 예의를 모르는 6070 추한 늙은이 꼰대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24세 여성이 아니라 18세 학생에게도 @@@년~@@년 하면 큰 모욕 입니다
어른이 어른 다워야지요
타인에게 반말은 타인의 인격을 짓밝는 행위 입니다
사장이 반말하면 면전에서 바로 말까겠네. 그리고 경찰 부르겠지 . . .어구 무셔라~~
틀딱=알바
본인도 존댓말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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