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K5는 극소수만 양카짓을 한다 생각을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도중...
방금 내려와서 담배피는데..
대전 갈마동 에 위치한아파트인데..
스클존이 있는 골목길에서 타이어
끼릭 끼릭 소리를 내며 쿵쾅쿵쾅
창문도 다열고 노래를 크게듣는건 진짜 병신들인가..
노래는 원래 막힌곳에서들어야 더좋은거 아닌가요?
노래소리가 밖으로 나가게 듣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노래를 겁나크게틀고..고막 찢어지는줄...
급출발 급정거를 반복...
눈으로 째려보는데..
소나타 k5 6대가 동시에 와르르오는데..
동네가 무슨 나이트클럽인줄...
진짜 와....
사람이 이래서 살인충동과 벽돌을 던지고싶은생각이..
진심 차한대당 조수석에 썅년들이 타있고..
운전석에는 쌍놈들이 타고 있는데..
스쿨존에서 그렇게 타이어슬립이 일어날정도로
풀악셀과 급정거를 하는 개양아치들을 보면서..
아... ㅅ.ㅂ 저런새끼들 때문에 스쿨존이 필요하긴하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진짜...담배피고 들어와서 생각해도...
K5 5대 양아치와 소나타1대 양아치들...
진짜 이새끼들을 보고난후 k5는 개양아치라고
마음을 고쳐먹게 해줬네요...
저러니까k5가 보험료도 비싸고..
사고율도 높은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진짜 쪽팔려서 돈있어도 k5는 거르고싶어지네요.
보배에서 왜그런소리를 하는지 천만번 이해중입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k5는 양아치라는거 진짜 격하게 공감
중입니다. 렌트도아닌것들이 왜저지랄들인지 진짜..
진짜.. 요즘 동네에 마후라튜닝한
딸배가 많이 없어진듯해서 좋았는데..
이제는 k5개양아치들이 설치네요..
돈많이 벌어서 지상주차장 없는 아파트로가야겠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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