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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부스터샷은모더나 22.01.18 08:57 답글 신고
    오미크론이 1-2달 후면 한국에서도 대세종으로 자리잡을것이 뻔한건데...

    먼 4차접종이야!!!!
  • 레벨 대위 3 BMW750Ii 22.01.18 08:59 답글 신고
    이미 국내에 1억회분 넘게 들어와 있다던데
    재고처리를 위해서 4차 강행하는 짓은 하지말기를
  • 레벨 중령 2 뚱뚱이스머프 22.01.18 09:05 답글 신고
    영국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맞으면 체내에 항체가 생성되는걸 확인된다 함..
    다만, 비강, 구강내에는 항체 생성이 안되어서 돌파감염이 되는거라고..
    그런데 감염자들은 다 낫고나면 비강,구강내에 항체생성이 확인된다고..
    그래서 확진자 출신들의 백신투여는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고 함...
    그리고 다른 연구진에서는 n차 백신이 면역체계 이상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는 식의 발표가 있었다고..
    생각해보면 어릴때 불주사도 맞고, 다른 백신들도 맞았지만 커서 다시 맞은적 없잖음?
    그런데 최근 개발되었다는 m-RNA백신인데도 3개월마다 맞아야한다?
    뭔가 더 찝찝함...
    이미 우리 체내에 DNA를 바꾸어놓은거잖어..
    그런데 왜 3개월마다 맞으래?
    1차엔 항원생성, 2차엔 항체반응..이건 이해를.하겠음..대부분 2차때 고생들을 많이 하는 이유가 항체반응에 대해 몸이 면역기능이 작용하느라 몸에 무리가 가서 더 아프다..이해한다고..
    그런데 3개월후에 또 맞으면?
    항체반응이 더 격렬할거잖어?
    3일동안 암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그걸 3개월마디 하라고? 오미크론 걸려봐야 감기로 끝날걸? 차라리 한번 걸리고 마는게 확실한 항체생성에 더 좋을것 같은데?
  • 레벨 대위 3 BMW750Ii 22.01.18 11:38 답글 신고
    그런 연구자료가 대부분 제약사 피셜인데 그걸 언제까지 믿고 따라야 할지.
    우선 제약사는 이익집단임을 가정하면 너무나 위험한 결정입니다.
  • 레벨 대령 3 LionRock 22.01.18 10:04 답글 신고
    1.문통이 말하는건 4차를 빨리 맞으라고 한게 아니라 4차를 맞아야 하는지 의학계가 빨리 결정해서 보고해달라고 한것
    2. 1억회분이란게 많은 양이 아님, 1억회를 6으로 나눠야함. 즉 2천만개 미만임(1병을 6명이 나눠맞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나리수록 1병 따서 6명도 안맞고 나머지는 버리게됨.
    3. 4차백신이 효과없다는게 아니라 기존 화이자나 모더나를 4차 백신으로 선택했을시 큰 효과 (감염율? 중증진행율?)가 없다는뜻. WHO 보고도 마찬가지. 즉 N차 접종을 할려면 차라리 다른 백신을 고려하는게 낫다는 뜻
    4. m-RNA로 인간 DNA를 바꿀수 없음
    5. 오미크론 역시 델타에 비해 중증확률이 줄긴하지만 1/4정도의 확률은 여전히 가지고 있음. 오미크론 감염이 더 잘되기 떄문에 덩달아 중증환자 수는 더 늘어남. 즉 확률은 델타에 비해 줄지만 감염환자는 늘고 중증환자 수도 늘어난다는 뜻
    6. 감염후 면역획득은 백신에 비해 당연히 높음. 단 그 과정에 많은 사람이 죽거나 중증으로 진행한다는걸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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