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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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구타 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6세 아들[156]조회 100,362 | 추천 1,479 | 2022.01.06 (목)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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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거리를 하는데 촉법?
대가리 깨야지.
더러운 쓰레기들.
밀양 집단 강간 사건 놈들이나
저런 집단 폭행 살인범이나
사회에서 고생해서 농사지은 쌀로 밥처먹을 자격있나?
피해자의 인권과 권리가 우선이 되어야하고, 저런 현실과 맞지 않는 미친법안은 개정이나 폐지되어야 한다.
패야할 상황이면 패고
죽여야할 상황이면 죽이라고 했음
당하고나서 슬퍼해봤자 남은 가족들만 슬픔
난 확실히 말하는데 우리집에 누가 들어오면
일단 죽이고 나서 정당방위를 받던 살인으로 처벌을 받던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라 믿고있음.
짐승들이 어찌 살고있는지. 인간처럼 행복 코스프레하고실고있는디. 지새끼는 사람새끼처럼 키우는지.
ㅜㅜ
그들 가족까지 잘근잘근 씹어 먹어도 시원잖겠네요.
제발 법 좀 바꼈으면 좋겠다.
가해자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낄낄대며 거리를 활보하는 세상!
진짜 욕나오네
최소한 내 가족을 죽였으면 나도 죽여도 무죄 법이라도 만들어줘야지
가족이 죽었는데 피해자는 4년 6년 7년
진짜 개같은 나라
대한 관리감독과 개입도 중요하겠지만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이 어떠한 영향과 금전적 보상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원상 회복여부를 최우선으로 가능여부를 따져 불가 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준하는 처벌 결과가 반드시 따르게 하는 것이 실질적 치안관리와 민생경제를
뛰어넘는 국정 수행이 될 것입니다.
해외에서도 유독 한국인들이 맞는 일이 많아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한국에 있을때 처럼 흑인 같은 놈들 훈계질하다가 처맞죠.
그냥 자기 볼 일만 보고 가면되지. 정 애들이 민폐짓 한다 싶으면. 경찰에 조용히 신고해서 해결해 달라 하던지. 아니면 애새끼들 덤벼도 제압할 만큼 힘에 자신있으믄 소리함 지르던가. 이도저도 아니면서 불량애들 모여서 떠드는데, 무슨 마음으로 어린 아이도 옆에 데리고 있으면서 그러는지... 뭔 깡인지?
나머지들 빌러 올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게나마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애들이라 봐주면 안됨!
피똥싸고 침질질 흘리게 만들어야함!
죄를 지면 벌을 받게 해야지
사람을 두들겨 패서 죽였는데
나이가 뭔 상관인가?
죄질에 따라 촉법이고 뭐고 논해야지
안타까운 사건 이었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또 솜방망이 처벌이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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