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전세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굉장히 성실해요...
회사직원이 많지는 않지만...
팩트만 말하면...
그친구가 차가오래됐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신차를 뽑았습니다.
그전에는 똥차아직도 굴러가냐고 수근수근하더니..
진짜 이친구 어쩔수없이 차를 바꾸고나니..
집도 전세인데 뭐그리 좋은차를 샀냐고
또 뒤에서 씹어대네요...
쏘렌토 깡통 디젤 사서 70만원? 추가해서 무슨led스타일
패키지만 넣은 디젤샀습니다.
사람들 참... 간사하네요....
할부진행을 하긴했지만...
2천 선수금넣고
나머지는120개월할부해서 달에 20만원정도로
맞춰탄는건데...
상여금나올때마다 조금씩갚고...
그렇게 1년을 넘게 고민한 친구인데...
이걸가지고 생각이 없다는둥
별지랄 다하네요 참나...
근데 120개월도 있군요.
내가하면 합리적소비, 니가하면 분수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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