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릇 19년 해먹은 남경이 도망갔다는 사실이 밝혀진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여경 타령 하고 있네. 한국남성들은 이러고도 여성혐오가 없다고 주장하면 양심 없는 거 아닌가? 그리고 경찰의 사명감, 듣기로는 당연히 가져야할 사명감으로 보이지만 그게 말처럼 쉽나? 남이 칼을 앞에서 들이미는데 경찰은 무조건 죽기살기로 흉기 앞으로 돌진해야 하고.. 그래 방구석에선 그게 다 쉬워보일 거야 하도 게임에서 사람 죽이고 지구 평화 지키는 주인공 역할 맡아서 자신이 뭐라도 된 양 착각하고 있겠지. 말리지 않을 게 평생 그렇게 살아. 대신 생각이 있으면 댁들 꼬라지 보고 페미들이 혐오해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피나니존나 어휴 이 방구석아. 항상 당당하고 매일 운동하고 자신에게 자신있는 사람도 언제 한번 나한테 나쁜 놈들 걸려봐라 그땐 아주 아작을 내주마 라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막상 칼 들이밀면 당황해서 순간 압도당할 수 있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가나? 백번중 백번 다 도망갔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잖아 현실을 생각해보라고 머리속에 쳐박혀있는 방구석 이론을 들이밀지 말고!
그리고 무슨 여경이야기라니 죄송한데 게시글과 영상 제목 부터가 여경 타령하고 있습니다만 정 타령하고 싶으면 범인과 대치도 없이 홀라당 도망간 남경을 타령하세요. 지금 니들이 성별에 집착하고 있는 거예요 니들이 성별에 집착하고 있어서 왜 성별에 집착하냐 하니까 그 질문을 한 나한테 감히 성별에 집착하냐 따지고 있네. 영상 따위 보라고 해도 안 봅니다 댁 말 하는 꼬라지 보니 댁이 가져온 게시글 내용도 안 봐도 비디오겠지.
그리고 무슨 여경이야기라니 죄송한데 게시글과 영상 제목 부터가 여경 타령하고 있습니다만 정 타령하고 싶으면 범인과 대치도 없이 홀라당 도망간 남경을 타령하세요. 지금 니들이 성별에 집착하고 있는 거예요 니들이 성별에 집착하고 있어서 왜 성별에 집착하냐 하니까 그 질문을 한 나한테 감히 성별에 집착하냐 따지고 있네. 영상 따위 보라고 해도 안 봅니다 댁 말 하는 꼬라지 보니 댁이 가져온 게시글 내용도 안 봐도 비디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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