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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휘두른 세 번의 칼끝은 이완용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첫 번째 칼은 이완용의 폐를 관통했다. 숨을 쉴 때마다 공기가 새어 나와 폐기종을 일으킬 징후까지 보였다.
출혈이 심하고 맥박까지 불규칙해 거의 반죽음 상태에 이르렀다.
이완용은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죽는 날까지 폐렴으로 고통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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