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45341
고딩들이 욕도 좀 하면서 크는거지
세상에는 자기 자신에게만 관대한 사람이 너무 많다!!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어딜가나 맘충, 빠충이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어른들이 그렇게 교육시킨것이죠
타고나길 그냥 조용한 아이들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교육으로 차분히 시키고
그게 좀 힘들면 아이들이 뜀으로 타인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틀어주는 부모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노키즈존?! 애들 교육 잘 되어 있으면 애시당초 필요가 없습니다.
뛰고 소리지르는건 운동장에서! 제발!
어딜가나 맘충, 빠충이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어른들이 그렇게 교육시킨것이죠
타고나길 그냥 조용한 아이들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교육으로 차분히 시키고
그게 좀 힘들면 아이들이 뜀으로 타인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틀어주는 부모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노키즈존?! 애들 교육 잘 되어 있으면 애시당초 필요가 없습니다.
뛰고 소리지르는건 운동장에서! 제발!
"부정+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데...
그냥 궁금해서...
사람은 지가 뭔 문제 읹 모르면 똑같이 해줘야함
무식한 어른들이 아이들의 이름 뒤에 숨는 거구요. 노키즈존이라는 단어가 좀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무서우니까 조용히 할수밖에 없었죠... 지금 생각하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는 다른사람 피해 안주는게 당연한거였다 라는 생각이... 다만 아버지께서 조용히 해야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면서 혼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도 해봤네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