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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고양이가 폰을 자꾸만지더니 이제 타자도 치네.
아.이 고양이가 폰을 자꾸만지더니 이제 타자도 치네.
우 쭈쭈
아이고야
당내서 칼좀 휘둘러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내 자리가 아니다싶으면 박차고 나오는것도 상책이다.
어리다고 생각하는 36살짜리 어른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미럴 사방팔방 뭬친듯
방글방글 쳐웃으며 나 댕기드만
이제야 주둥이 까대며 얻은 인기가
거품인걸 느끼다니...
세치 혀가 얼마나 조심히 움직여야 하는지
뜨겁게 온몸으로 느껴 봐라..
친구중에 저런새기있으면 30살넘어가면서 대부분 손절당하지
저새기도 친구없을듯
우리 준서기 삐졌어요?
넌 그냥 허수아비 총알받이야.
나 같아도 개기겠다.
일베빨로 대표는 됐는데 사실 빈깡통이니 니네 새끼들도 존나 한심하겠지
니네 당이 그래... 꼰대정치.
그것 좀 바꿔봐~
그래서 너 당대표 시켜 준걸 꺼야. 굴하지 말고,
다~~~ 탈당시켜!
넌 할수있는게 없어
국짐 꼰대들 말만 전해~~~
그래서 바지대표야~~
그러나 니곁엔
언제나 널 지켜줄
따릉이가 있어~~~~
나 국짐당 당대표 취직점..
이럴거면 대표직 던진다고 자기 정치를 해야지
한 번 혼났다고 풀이 죽어서 엄마 불러올 눈치는
참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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