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여성?시민단체는 인권위의 각하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인권위의 결정은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미인선발대회 자체가 성차별이라는 진정인들의 진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유감스러운 결과"라며 "행사를 주관·주최한 대구한국일보와 대구한국일보 엠플러스 매거진은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성차별적인 행사를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해 여성을 상품화하는 비윤리적이며, 비인권적인 관습을 계속 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87692
레이싱걸도 그렇고 라운드걸도 그렇고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건데 왜 없애려고 하나 모르겠다..
자기들은 못하니까 니들도 하지 마라 이건가?
이건 자기들 눈호강해야 하니까 아무말 없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