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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52758
서울 강남 한 아파트
전세금 35억 원으로 등기부등록상으로는 전세권자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인데 실제 거주자는 장남 홍진석 상무
차량 리스비로만 매달 1천100만 원 넘는 회사 돈이 지출됐고 회사 소속 운전기사가 배정
그런데 리스 차량들은 홍 상무 자녀의 통학 등 개인적인 용무에 쓰였다는 증언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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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어쩌면 좋냐~ ㅋㅋㅋ
어쨌든 아주 좋네요
셀트도 치료제 60프로 치료율 만들었는데..
남양은 불가~~우유로 치료한다는데 얼마나 훌륭합니까.
내가느낀 기업중 땅콩기업보다 더 최고인 기업...
별 쓸잘데기 없는 걱정을 다..참내
찌찌뽕~
코로나에 좋다면 불티나게 팔리고
이게 울나라 현주소임
아직 존나 멀음
놀랍지도 않다.
M이건 S건 B건 다들 자기들 아래로 보고 마트에서 지역 담당자들 만날때도 어깨가 한껏 올라가더라구요
그런 마인드가 조직내에 깊숙히 자리잡은걸 타파를 못한거죠
저런업체는 국가에서 법정관리해서 경영진 몰아내버려햐하는 법률 만들어야 함.
180석 허리업~~
양 아치
차라리 너희 주인인 원숭이나라로 가서 방사능 오염된 우유 좀 팔아줘.ㅋ~
차별화하면 해결된다.
공무원들 일 할 생각을 절대 안함
기업공개 안하고 지분100% 갖고있어도
저런짓하면 욕먹는다...
(우리나라 비공개주식회사들은 거의다;;)
아무리 창업주라고해도
기업공개한 주식회사에서 저런짓거리를
그냥 냅두는건 등기이사들이나 구매ㆍ회계ㆍ총무 다 친인척들이 깔고 앉아있을듯..
시켯다고?
이야~~~~ 끝판대장이다 그냥 쌩양아치
집안이네
왜 남양이 남양 했냐 물으면
그냥 남양이 남양 했다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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