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가능하신 분도 계시지만,
사회적 동물이라는 보편화된 인간의 속성상 타인과
행복을 공유하며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강한 이에게 대한 사심없는 존경, 약한 이에 대한 배려,
토끼를 사냥하는데 밤새 오줌을 참는 호랑이의 집요함.
행복으로 가는 길은 간단하지만 몸에 벤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멀리있지 않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