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씁니다. 다만 벨라루스는 억양이 ㅊ나 ㄱ발음이 조금 달라서 러시아어를 쓰면 바로 벨라루스 사람인걸 알 수있습니다. 딱히 사투리라던지 그런 개념이 아니라 억양차이일뿐 러시아어입니다. 젊은 애들은 영어 잘씁니다. 케이팝이 유행해서 동양사람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수도에 세종학당이나 중국 공자학당이 있어 한국어 중국어 배우는 사람들 꽤 많이 있습니다. 벨라루스어는 젊은 애들은 잘 하지 못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에 벨라루스어 수업이 있지만 점수 잘 받는 애들은 많이 못봤습니다. 이쁜사람들은 유럽이나 미국으로 시집을 많이 갑니다. 벨라루스도 사람이 사는 나라인지라 이쁜애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현 상태는 중국에서 투자를 많이해서 중국자본이 점점 잠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기 이쁜 애들은 자기들도 지들이 이쁘다는거 잘 알아서 잘사는 서유럽 백인들하고 사귀려고 하지 극동의 똥양인 하고 사귀려고 하지는 않음
결정적으로 한국에는 러시아어 학원은 있아도 벨라루스어 학원은 없음
저동네는 영어가 거의 안통함
2차대전때 독일과의 전투에 남자들을 갈아 넣은 부작용이 아직도 남은 것
거기에 백러시아쪽 인종이 미인들이 많죠.
여권이나 찾아보자
진짜 다 이쁘다~~~~~~~
성비성비하는데, 구소련 때....그 처녀들 지금 환갑임.
저기 60만원은 우리나라 500만원임.
괜히장가는일찍가서...
님신고!!!!
한국에서 못생긴건 저기가도 똑같이 못생긴겁니다
어차피 보는눈은 다 똑같아요...ㅠ
그리고 저기 이쁜 애들은 자기들도 지들이 이쁘다는거 잘 알아서 잘사는 서유럽 백인들하고 사귀려고 하지 극동의 똥양인 하고 사귀려고 하지는 않음
결정적으로 한국에는 러시아어 학원은 있아도 벨라루스어 학원은 없음
저동네는 영어가 거의 안통함
덤으로 언론통제까지
차라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쪽을 추천합니다
사람만 가능
여권이 어딨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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