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가 유죄 판결을 받을 때,
저 새끼들 선 넘고, 그것도 한참.
말로가 보였다.
국가 공식 수사 및 기소를 담당한 것들이.
위조?
조직해체가 답이다. 필요없다.
어떤 선택을 해도 지금보다 낫다.
이 사건은 청와대 주도로 실시간, 24시간,
감찰 상황을 방송해서,
대역무도의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당연히 사실만 내보내야 한다.
뜨거운 물에 끓여 죽여도 시원하지 않을 놈들이
너무 많다.
이런 자들은 정말 죽여야 한다. 효수가 필요하다.
그래야 똥 오줌 못가리는 사람들이 판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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