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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양씨집안101번째곰 21.04.12 20:34 답글 신고
    자식 잃은 사람을 칭하는 단어는 없음.
    한번 부모는 영원한 부모임.
    답글 2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1.04.12 21:21 답글 신고
    다른 단어들은 다 있는데 자식잃은 부모를 뜻하는 단어는 없다는것... 그 만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슬픔이라서...
    답글 0
  • 레벨 중령 3 WhiteSwan 21.04.12 22:37 답글 신고
    일찍 떠난 자식은 영원히 가슴에 묻고 살죠.
    우리집도 원래 1명이 더 있었는데..
    아주 어린 나이에(아마 한두살) 간 위 형제가 있는데..
    하루는 어머님 모시고 시골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옛날 살던 집 근처를 지나는데..
    어머님이 그 애기가 죽을때 예기를 하더군요..수십년이 지났지만 그때까지 가슴에 묻고 있넜던 것이지요..

    부모 보다 먼저 가는건 진짜 큰 불효 입니다.
    평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멍에 같은 것이니까요..
    답글 0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1.04.12 20:3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2 000010000 21.04.12 20:3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2 불광동휘발류 21.04.12 20:3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양씨집안101번째곰 21.04.12 20:34 답글 신고
    자식 잃은 사람을 칭하는 단어는 없음.
    한번 부모는 영원한 부모임.
  • 레벨 준장 푸더덕 21.04.12 20:36 답글 신고
  • 레벨 대위 3 양씨집안101번째곰 21.04.12 20:37 신고
    @푸더덕 핰 수정완료 ㅋㅋㅋㅋ 자동완성 기능의 오류...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1.04.12 21:21 답글 신고
    다른 단어들은 다 있는데 자식잃은 부모를 뜻하는 단어는 없다는것... 그 만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슬픔이라서...
  • 레벨 원수 아무나2 21.04.12 21:30 답글 신고
    부모 가슴에조차 묻히지 못한 자식은 또 어떤 마음일까요??
    부모님보다 먼저가는게 제일 큰 불효라는데...
  • 레벨 원사 3 유도사나이 21.04.12 21:30 답글 신고
    그 슬픔은 감히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 레벨 일병 사과커피 21.04.12 22:2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3 그리움과만나다 21.04.12 22:2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도 어머님의 사랑 받아서 많이 행복해 하고 있으실테니 눈물은 조금만~ㅠㅠ
  • 레벨 중사 2 최똔똔 21.04.12 22:29 답글 신고
    아이씨 눈물나
  • 레벨 소장 남원하이츠 21.04.12 22:34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를 땅에 묻고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 레벨 중령 3 WhiteSwan 21.04.12 22:37 답글 신고
    일찍 떠난 자식은 영원히 가슴에 묻고 살죠.
    우리집도 원래 1명이 더 있었는데..
    아주 어린 나이에(아마 한두살) 간 위 형제가 있는데..
    하루는 어머님 모시고 시골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옛날 살던 집 근처를 지나는데..
    어머님이 그 애기가 죽을때 예기를 하더군요..수십년이 지났지만 그때까지 가슴에 묻고 있넜던 것이지요..

    부모 보다 먼저 가는건 진짜 큰 불효 입니다.
    평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멍에 같은 것이니까요..
  • 레벨 중사 1 록꼐 21.04.12 22:47 답글 신고
    민ㅅㄱ ㅇㅁ ㅇㅃ는...
  • 레벨 대령 1 마피아김 21.04.12 22:56 답글 신고
    우리 사람의 슬픔 해소 법. (눈물이 앞을 가려 적기 힘들지만.) 어떻게 어떻게 다른 날을 사시다 힘을 내실까요...
  • 레벨 중령 1 h4420 21.04.12 23:02 답글 신고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삶 조금은 인간답게 정의롭게 살아갓으면
  • 레벨 일병 삐도리충남 21.04.12 23:05 답글 신고
    어머니...
  • 레벨 일병 삐도리충남 21.04.12 23:06 답글 신고
    마눌땜시 ?
    어머니모시고 단둘이 여행도 어렵게 생각드네..
  • 레벨 상병 권무새 21.04.12 23:15 답글 신고
    가슴 미어지네요 ㅠㅠ
  • 레벨 간호사 잠오는숲속의공주 21.04.12 23:34 답글 신고
    맞아요..어디서 봤는데 마누라없으면 홀아비..남편없으면 과부...그치만 자식없으면...그 어떠한 단어로도 표현할수없다고......
  • 레벨 중사 1 zeremi 21.04.12 23:38 답글 신고
    너무 가슴 아픕니다 ㅠ..ㅠ
  • 레벨 대장 유머게시판 21.04.12 23:43 답글 신고
    이런거에 울컥할 나이가 되엇네요 ㅠㅠ
  • 레벨 원사 1 벌레박멸하자 21.04.12 23:4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Orb 21.04.12 23:53 답글 신고
    아버지 조실부모
    외할아버지 제가 5살 때 돌아가셔서
    외할머니만 계셨는데
    상치르는데 외할머니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짜장면에 탕수육, 빼갈
    꼭 올려야한다고 고집부렸네요.
    격식을 따지는 것보다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해서리...
    지금도 선하네요
    외할머니 말투, 행동.. 하나하나..
    격식보다 마음 아닐까요,
    보배님들
  • 레벨 이등병 거성월드 21.04.12 23:58 답글 신고
    먹먹하네요....... 저도 슬픕니다
  • 레벨 훈련병 김도스트라이크 21.04.13 00:29 답글 신고
    어머니....사랑합니다
  • 레벨 원사 3 티코로이스 21.04.13 00:36 답글 신고
    아우..... ㅠㅠ
  • 레벨 중위 1 아는맛 21.04.13 00:3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령 1 e60w167 21.04.13 05:16 답글 신고
    부모나 조부모 돌아가신 장례식장은 그나마 기본 예의만 차려도 된다.. 자식 보내는 장례식장은..진짜..그 누구도 함부로 말을 꺼내지 않는다..
  • 레벨 소장 민군이랑 21.04.13 08:57 답글 신고
    부모의 마음이란게.. ㅠㅠ
  • 레벨 중장 아크뷰 21.04.13 09:10 답글 신고
    부모가 죽으면 고아
    남편이 죽으면 미망인,부인이 죽으면 홀아비
    자식이 죽으면 뭐라 할말이 없어서 부르는 말이 없음
  • 레벨 중사 2 강철가우리 21.04.13 14:07 답글 신고
    하~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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