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에서 온갖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각화된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시장실을 취임 3일째에 없애버리더니.... 기껏 하는게 코로나 대응한답시고 굳이 현장에 가서 그것도 주말에 도 코로나 대응하느라 쉬지 못하고 바쁜 현장 담당자들이 저런 한번 보고용으로 만들어 쓰고 버리게 되는 판때기 작업하게 만들고, 신임시장 온다니 또 준비까지 하게 하는.... 정말 자기가 서울시장 처음 되던 시절때 처럼 해주고 있는 오세.훈 시장님. 참... '능숙'하십니다 그려.... 무능숙하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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