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투표권을 꼭 행사해야 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다음날이 4·7 재보궐선거일임을 언급했다. 나아가 그는 투표권을 꼭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김희철은 "나는 옛날부터 투표를 해왔다, 2002년에 첫 투표를 했었다"며 "영화를 보면 '뽑을 사람이 없어, 뭐하러 해'라고 하는데 잘못된 거다, 투표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희철/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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