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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탐하는 헛된 욕망이 아무리 커도 이럴 수는 없다.
저자를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각성하라.
사람을 개,돼지 취급하는 개,돼지에게 통치를 맡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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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신중(愼重)히 생각하고, 한 번 조심히 말하는 것을 뜻함
이걸모르니 할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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