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한테 뒤통수 맞았는데...
결혼할 여자와도 가족의 반대로 헤어졌다는데...
솔찍히 사랑하는 여자 지키지 못한건... 박수홍이 잘못했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너무 착해서 가족들 등질수 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는 자기가 지켰어야죠...
그런 상황에서도 기부를 계속해온 박수홍... 찐 팬 하렵니다...
지금부터라도... 형한테 뺏긴 돈 회수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몇 안되는... 잘됬으면 하는 연애인중 1인이네요...ㅋ
잘 아시면서 그러삼
고아 아닌이상 둘만 사랑해서 사는게 어디 쉽나요
수십년동안 이게 뭐야
머저리같음
그리고 결혼안한건 신부를위해 천만다행
그여자 저집안 들어가서 살면 화병나 죽었을것같음
남편이 돈벌어오는거 형이랑 형수가 다가져가고 그거 가져오려면 피터지게 싸워야하는데 지금하는것보면 남편이라는 사람이 형이잖아 하면서 관망할듯
복장터져죽지 어떻게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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