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한 분 도 안 계신 식당에 들어서.
음식을 주문해 먹을 때에는.
늘 창가에 앉는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이 집 영업 중이라는 표시로.
주린 배를 채워 주시는데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손님이 한 분 도 안 계신 식당에 들어서.
음식을 주문해 먹을 때에는.
늘 창가에 앉는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이 집 영업 중이라는 표시로.
주린 배를 채워 주시는데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퍼온거라고 말해줘야지 본인이 머 생각이 깊은사람처럼 이렇게 포장하면 다 들켜요ㅋㅋㅋㅋ
실제로도 차 없는집은 반찬도 묶고 맛 없어요
주차장에 차가 없으면 손님이없고
그게 장기간이면 식재료 회전율이 낮고
그래도 들어간다면 전기세 보태주러 가는거죠
이글자를 추가하시오~~~~ㅋ
이런 작은 배려도 할 수 있다는걸^^
어차피 가게 내놨음
보배의 선한영향력!!
ㅊㅊ 박고 갑니댜
보고 많이 들어오시라고
댓글보면 농담하시는 분들 계시긴 하지만 일단은 안에 사람있다는건 영업중 표시도 되지만
손님이 좀있네 라는 신호도 되거든요
구석이좋아요.
맛도 맛이지만 분명 그것도 큰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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