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와 같다.
5의 적은 5 자신이고, 부산 박의 적은 박인 것이다.
이 사실을 나만 알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우리의 정치체계는 일찌기" 조국"이라는 바로미터를 탑재했다.
미증유의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인 검증아닌 검증에도.
그의 사생활과 가족사는 투명했기 때문이다.
반면, 5와 부산박은 어떤가.
수신 제가 치국 평 천하라고 했던가.
치국을 해 보겠다는 자들이.
수신? 제가? 는 커녕,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했던
범죄의혹의 행실, 앞뒤 안맞는 거짓말의 연속...
국민이 지금까지 몰랐던 수많은 특혜, 비리, 셀프지정,
범죄의혹...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잘 지내다 갈 것이지.
왜, 선거라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 내리지도 못하고
홀랑 벗겨지는 자멸을 초래하는가...
이러한 일의 원인은 저자들의 낯가죽 두꺼움과 재질이
추종을 불허하는 강함과 두께를 자랑함이요,
저자들의 건방짐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이요,
저자들과 똑같은 자들이 국회의원, 법조인, 언론, 교육,
의료, 기업 등 사회 저변에서 암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를 하려거든, 자가 검증, 검열은 해 보고
결정하라.
너희들의 상대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파렴치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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