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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47640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반생동안 육체적 쾌락은 모두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추구하여 이 곳에 왔습니다.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으니,
세상을 놀라게 할 성업을 제가 이루게 해주십시오.
그의 이름 이봉창
임시정부를 찾아가 김구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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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 힘써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독립운동에 힘써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윤봉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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