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략 25kg 였습니다
요게 울릉도 일주할때 30kg 정도였고요
보통 여성 백패커 배낭 셋팅이 15kg전후인데...
20kg 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구라를 까도 적당히 까야지 40kg는 무슨...운동도 안한 몸이더만 그몸으론 20kg 배낭도 누가 안도와주면 혼자서 못 들쳐멜겁니다. 장담합니다
40kg 다른사람이 들어서 메어주는 순간 뒤로 자빠질겁니다.
40kg 메고 반나절을 걸었다니...ㅋㅋ 양념을 쳐도 어지간히 쳐야지
지는 못생겨서 살아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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