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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쥐도 아니고
무려 살아있는 쥐가
부추를 덮고 자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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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격거픔 심함 그래서 손절한지 오래~
부추 섞을려고 젓가락으로 휘저었더니
생쥐가 하품하며 두발로 커튼 열듯
부추 더미를 열고 눈을 깜빡이며 쳐다봤다면
그 트라우마는 진짜 평생 갈듯!
오 으으으 ~ ㄷㄷ
태어난지 3일 정도 됐다는 갓난쥐가
어떻게 주방 싱크대를 타올라서
스스로 부추김치에 들어 갔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나만 드는걸까요?
눈도 못뜬 갓난쥐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이걸 액면 그대로 믿기는 힘들거 같네요~
식당하시는분들 제발 관리좀 잘합시다.진짜이젠 집에서 도시락 싸서 먹습니다
요즘 워낙 배달이 대세이니,
식당영업 전혀 없이 배달만 하는 음식점들이 많이 생기는데,
집근처 골목에도 그런 업체들 수없이 많은데,
곁눈질로 보면 청소 및 위생상태 정말 엉망인 곳 정말 많습니다.
그런 모습 보다보니 가게 청결 확인되는 곳 아니면 시켜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저는 딱히 스마트폰이나 앱에 의존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그냥 퇴근길에 들러서 포장해가는 형태로 먹지,
절대 집에서 배달 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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