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반말하며, 그깟놈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당당한 청년의 모습을 보며,
한국 청년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이 청년에게 박용진 의원은 어떠냐고 묻자.
걔는 자기들과 비교도 안된다고 언급도하지 말라며 역정을 내며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박용진씨 역시 한국의 국회의원인데,
그런 취급을 하다니,
MB는 한국 청년들의 자부심이 보통이 아니라며,
미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했다고 합니다.
또 그 모자란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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