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62399
보란듯이 번쩍이는 장화와 흙 한 점 안 묻은 노란 티를 입고
수해 현장 뻘 위, 진창에서 건진듯한 커다란 나무 판자를 나르는 심상정과 류호정을 보며,
이들이 그렇게 구태고 꼰대라 질타했던 기성 남성 정치인과 다른 것이 뭘까 싶다.
참 뻘에서는 몸에 흙 안 묻히고 움직이는 것이 더 힘들다. 날아 다니지 않는다면 말이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나저나 심상정씨와 듣보잡씨는 자신들의(심상정의당) 미래를 예견하고 서둘러 병풍을 챙겨놓는 것인가?
병풍을 챙겼다면 향과 향로도 같이 챙겨놔야 나중에라도 써먹는데... ㅇㅇ
더러운 불판은 갈아 엎어야 한다며 강한 정치개혁을 말했던 故 노회찬 의원님이 떠난 이후 그간 비례대표만은 정의당을 지지했던 내가 정의당을 완벽하게 손절한것이 진심으로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을 더욱 더 강하게 들게 하고 있는 요즘의 심상정의당...
그리고 심상정 씨가 착용하고 있는 모자의 숫자 "6" 은 혹시 심상정과 다섯 여자 + 1명의 끼워넣기 남자 의원, 즉 심상정의당의 총 의원수가 6명이라서 "6" 이라는 숫자가 박힌 모자를 착용하고 나온 것 인가요? ㄷㄷㄷ
아니면 어느 농수산물 공판장의 6번 경매인(중개인)의 모자가 멋져보여서 얻어온것인가? ㄷㄷㄷ
비례을 없애야 한다
어디서 사진 찍는것만 연구하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