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사건으로 법정구속 되신 남자분이
지금 글을 쓰는 저일수도있다는 생각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더 화가나는건 경찰부르고 고소한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보다
이런 판결을 내리고 합의를 종용하는 변호사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씨씨티비에도 남자분의 손위치도 잘안보이는데
어떻게 구속을 시킬수가 있죠?
정말 가정해서 남자분이 동종전과자 라고 치더라도
저 씨씨티비와 여자주장으로도 저런판결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근래들어 송도캠리사건 레니게이드사건 사이코들이라 생각하지만
법의 잣대를 갖고 법의 기강을 세우는 판사마저도
똑같은 인간이네요
여성우월주의 대통의 입김으로
건수 올릴려고 혈안이 됏다고 합니다. ㅠ
걸렸다 하면 무조건 잡혀 들어가는건 시간 문제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걸린 시범 케이스로 보여집니다.
21세기 지금,,우리 남자들은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남자들이 너무 너그러워서 일수도.
성재기씨를 좀더 믿고 밀어줬어야 하는데.
그래서 항상 단체 활동에서는 여자들이 승리를 합니다. 이득도 잘 챙겨가구요..
반대로 남자들은 서로 경쟁심, 허영심, 우월감에 의견이 마찰만 일어나고
욕구충동에 이성을 지키지 못하고 쫒아댕기기만하니 결국은 뭐하나 제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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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님이 그토록 호소할때 남자들은 콧방귀 키면서 한심한 남자로 치부했던게 그때 시절 남자들 생각이었죠
물론 시기가 안좋은 성범죄사건의 판결이겠지만
판사가 명확하지 않은 증거로 국민을 6개월 구속시키는 사건입니다. 남의 일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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