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노트의 고급 모델 aura가 일본 내수시장 전용모델로 출시 됐습니다.
기존 노트에서 폭만 40mm 넓어져서 일본의 소형차 기준 (폭1.7m)을 넘은것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도 1.2l e-power 단일 모델로 동일하지만 모터 출력이 조금 높아졌습니다. 116ps/28.6kgm -> 136ps/30.6kgm
실제로 르노 클리오나 폭스바겐 폴로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했다는데 유럽시장에 팔고있는 마이크라 대신 투입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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