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마피아와 그의 사이드킥인 언론에게 조국은 타노스 같은 존재이지.
총력을 다해서 일년넘게 공격을 가했지만 결과적으로 타격을 주지 못해서
그의 가족을 인질로 해서 공략중...
즉 사법마피아와 언론에게 조국은 단지 홀홀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달라붙어도
전투력이 밀리지 않는 존재인 것임.
미친듯이 공격을 가해서 잠시 쫒아내기는 했지만 아마도 그들은
조국이 인피니티 건틀랫을 들고 돌아오는 악몽을 아직도 계속 꾸고 있는 것이지.
결국 소멸시키지 않으면 두발을 뻗고 잘수가 없는거야.
마치 김영삼이 하나회를 처리했던 식으로 젬스톤이 다박힌 인피니티 건틀렛을 조국이
들고 찾아오는 순간 핑거스냅 한번이면 자기들이 알고 있는 우주는 절반이 소멸할 것이거든
해결할 방법이라고는 타임머신을 만들어 과거로 돌아가는 것 밖에 없음.
결국 사법마피아와 사이드킥 언론은 조국이 소멸할때까지 공격을 가할 것이고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을 수 없게 온갖 방해공장을 동시에 펼치는 것임.
그러면 왜 검찰과 언론에서 조국은 타노스가 되었을까..형법을 연구하면서 사법마피아의 더러운
부분과 약점을 파악하고 있는데다 그들의 우주를 목숨걸고 날려버리겠다는 신념 때문이지.
법이론이면 법이론, 실생활이면 실생활, 국민들의 지지면 지지..이겨낼 방법이 별로 없는거야.
지금 겨우 봉사활동추천서라는 하나의 혐의를 겨우 씌워서 묶고 있으니까 지금이 가장 좋은 챤스인거지
지금 멸문지화에 가까운 소멸을 시키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없어보이거든.
그마저 털리게 되면 혹시라도 사법부에서 무죄라도 선고가 나면 그들에게는 지옥이 펼쳐질거야.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에 다시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바로 옆자리에 있던 부장검사가 먼지가 되는
장면이 펼쳐질꺼야....
생각하는건 너무멀리간겁니다
도대체 왜 조국을 쉴드치는지 이유나 물어봅시다
님생각은 조국집안은 아무런잘못이없는데
언론과 검찰이 죄를 씌운다고
생각합니까? 고작 위조하나혐으로
마녀사냥당한다고 생각합니까?
도대체 당신이 이렇게 조국을 감싸고
비판하고 죄를묻는자들에게 이빨을 드러내는 신념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생각하는건 너무멀리간겁니다
도대체 왜 조국을 쉴드치는지 이유나 물어봅시다
님생각은 조국집안은 아무런잘못이없는데
언론과 검찰이 죄를 씌운다고
생각합니까? 고작 위조하나혐으로
마녀사냥당한다고 생각합니까?
도대체 당신이 이렇게 조국을 감싸고
비판하고 죄를묻는자들에게 이빨을 드러내는 신념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아 보너스로~조국 자식 통장으로 몇천입금으로 청문회때 금수저라 했던 우리 금태섭 자식 수십억원도..
그런게 내로남불이죠.
같은 잦대 기준을 적용한다면 다 인정!!
조국이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ㅎㅎ
아닌가요??ㅎ
당신은 정경심교수가 딸래미의 입시를 돕기 위해서 과사무실의 컴퓨터를 집으로 가져다가 순식간에 아래아 한글로 총장의 봉사활동 표창장을 위조하여 다시 과사무실에 컴퓨터를 가져다 놓고 위조된 표창장을 입시서류로 제출했다라고 보십니까?
조국이나 정경심 교수가 딸래미의 입시나 장학금을 위해서 전화한통화라도 넣어서 그들의 위세를 사용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지 공정함과 정의를 이야기하는 조국의 자식이 외고를 나오고 의전에 다니는게 공정함과 정의를 말하는것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그런 검찰의 주장들이 모두 인정되어 징역 4년을 받는게 옳다고 생각되십니까?
이것은 언론과 검찰의 교묘한 방법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식이 외고를 다니고 의전에 입학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성공이 보장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길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갈수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교모히 검찰과 언론이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일년간 나라를 들쑤시면서...
비판할 것이 어디있고 죄를 물을게 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아주 명확한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조국의 딸은 의전에 입학할 실력이 안되는데 정교수가 봉사활동 표창장을 위조해서 의전에 입학하였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런데 저의 판단으로는 아버지가 천재에 가깝고 어머니는 교수를 하고 있는데
그 자식이 개똥멍청이로 대학이나 겨우 들어갈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고를 다니지 않았습니까?
결국 그런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삶과 다른것에 대한 위화감을 이른바 상대적박탈감이라는 감정을 씌워서
마치 죄인양 포장을 하였습니다. 내능력으로 돈벌어서 포르쉐를 끌고다니면 그게 죄입니까? 아니 그러면 수십억 수백억씩 가지고 있는 야당의 정치인들과 압력을 가해서 점수를 많이주게 만든 오세훈이나 박형준 같은
인물들은 아무 죄가 없는 겁니까?
어떤사람은 방귀냄세가 난다고 징역을 4년을 받고 어떤사람은 똥을 싸갈겨도 아무죄도 없는게 왜입니까?
결국에 법과 정의란 검찰이 정하고 언론이 정하고 판사가 정하는 겁니까?
누군가 말을하고 주장을 하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의심하고 파악해보아야 합니다.
검찰은 왜, 언론은 왜, 판사는 왜...그들의 말과 글에는 아주 명확한 의지가 있습니다. 조국을 사라지게 하겠다.
제가 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검찰 거기에 속해있는 검사는 그들이 큰 죄라고 주장하는 표창장 위조 뿐안 아니라 각종 편법, 불법, 뇌물, 성매매 아주 드럽습니다. 하지만 그모든 것은 죄가 안됩니다. 왜냐면 검찰이 법이고 정의이기 때문이죠.
사고체계문제가 아니고.ㅎㅎ
지잡대 표창장이 중허냐? 아니면 음주뺑소니 바꿔치기가 더 큰 죄일까?
아니면 1급마약밀매가 더 작은죄일가?
법의 기준과 죄의 경중이라면, 조국잘못했으면 터는건 뭐라안한다.
그런데 왜 나갱원 장재원외 이런 인간들은 안털어??ㅎ 언론기레기들도 그렇고.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건데,,;;;
검찰이 곧 법과 정의인가?
검찰은 그냥 행정직 공무원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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