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발의자가 민주당 무면허 운전 전문
첫째부터 맛이 확 가지요 ? ^^
더 골때리는 점 계속 소개해드릴께요
둘째는 형평성 문제랍니다 .
세상에 사람을 강간 ,,미성년자 유괴 및 기타 유인 매매 라는 고의 적 법죄에도 3년형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도 3년형
세상에 민주당은 고의와 과실도 구분을 못하네요
하긴 개돼지 국민들은 그런거 모르고 지새끼 치는 놈은 무조건 사형 ~ 이라고 외쳐야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고 문재인 잘한다 ~ 이럴겁니다 .,
이런 단무지들에게 법의 형평이나 과실대 고의 라는 단어가 넘 고급스럽죠 ?
세째,민식이법을 서두르는 진짜 이유
민식이는 지난 9월 교통사로로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
죽은 아이와 그 부보에게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그러나 아이의 죽음마저 정치에 이용해먹는 악마 집단 민주당
그리고 abc도 모르면서 한국당이 민생 외면한다고 니자식이 죽어도 그럴수있냐? 고 주접떠는 대깨문들
세상이 참 그래요
3류가 1류를 가르치려드는 한 세상은 어지럽습니다 .
하루도 못가서 들통나는 이인영 거짓말 한번보세요
참 수준들 하고는 ~
한국당 "이인영 거짓말···애초 필리버스터엔 민식이법 없었다"
기사입력 2019.12.01. 오후 2:43 최종수정 2019.12.01. 오후 2:47 기사원문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 파행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적반하장과 거짓말이 개탄스럽다”며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거부한 것이 누구인가. 민생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그렇게 외쳐온 민생은 결국 위선이고 거짓이었나”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필리버스터는 국회법이 소수야당에게 인정한 정당한 저항수단”이라며 “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 법안에는 애당초 민식이법은 포함되어 있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른 필리버스터를 국회봉쇄라며 국회 본회의장의 문을 아예 닫아 버렸다”며 “민생법안을 먼저 처리하자는 한국당의 제안을 민주당이 수용했으면 민생법안들은 통과될 수 있었지만, 민주당은 끝내 본회를 거부하며 민생을 버렸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런데도 민주당은 민생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책임을 야당 탓이라고 한다. 모든 게 야당 탓이다”며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본회의를 거부하고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한 것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회법이 인정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막겠다고 본회의 자체를 보이콧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막는 것이 집권여당이 할 일인가”라며 “자신들의 집권연장과 정권비호를 위해서는 이제 민생도 국회법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누더기 엉터리 선거법까지 야합하면서 공수처에만 올인하는 민주당은 제발 국회법에 보장된 국회의원의 권리를 억지 정치 우기기 정치로 막지 말라”며 “이미 실체가 드러난 불법 패스트트랙을 그만 철회하고, 부디 민생국회로 돌아와 본회의를 열고 필리버스터를 받아라”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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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민식이법 서두루는 진짜 이유는 2편에서
계속합니다 ~
이땅에서 정치인의 거짓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gogo 합니다
거짓말 했나?
민식이법 필리버스터에서 빠졌다고 확실하게 얘기했다
너 허위사실유포 새누리로 보내야 정신차릴래?
알밥비는 어떻게 받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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