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민식이법 가지고
감성팔이
눈물 찔찔 짜더니
이인영원내대표
거짓말 탄로났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속는 분들이나
속이는 분이나
참 수준 저열하네요
중앙일보기사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ㅋㅋ
한국당 "이인영 거짓말···애초 필리버스터엔 민식이법 없었다"
기사입력 2019.12.01. 오후 2:43 최종수정 2019.12.01. 오후 2:47 기사원문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 파행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적반하장과 거짓말이 개탄스럽다”며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거부한 것이 누구인가. 민생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그렇게 외쳐온 민생은 결국 위선이고 거짓이었나”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필리버스터는 국회법이 소수야당에게 인정한 정당한 저항수단”이라며 “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 법안에는 애당초 민식이법은 포함되어 있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른 필리버스터를 국회봉쇄라며 국회 본회의장의 문을 아예 닫아 버렸다”며 “민생법안을 먼저 처리하자는 한국당의 제안을 민주당이 수용했으면 민생법안들은 통과될 수 있었지만, 민주당은 끝내 본회를 거부하며 민생을 버렸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런데도 민주당은 민생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책임을 야당 탓이라고 한다. 모든 게 야당 탓이다”며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본회의를 거부하고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한 것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회법이 인정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막겠다고 본회의 자체를 보이콧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막는 것이 집권여당이 할 일인가”라며 “자신들의 집권연장과 정권비호를 위해서는 이제 민생도 국회법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누더기 엉터리 선거법까지 야합하면서 공수처에만 올인하는 민주당은 제발 국회법에 보장된 국회의원의 권리를 억지 정치 우기기 정치로 막지 말라”며 “이미 실체가 드러난 불법 패스트트랙을 그만 철회하고, 부디 민생국회로 돌아와 본회의를 열고 필리버스터를 받아라”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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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56971&sid1=001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혜택도 못받고 좌파들이 정권잡아도 지역발전도안시켜줌. 왜냐? 계속이용해 먹어야 하거든~이게 팩트!!!
그게 문제야.
민주당이 원체 수준이하지만 자일당은 수준을 가늠할 수가 없어.
그게 진짜 문제야.
이런거 이해하고말고는 낫놓고 ㄱ자 알기 모르기 수준인지라.
논리적으로 팩트로 딱 찝어서 쿡 찌르는...정말 속시원한 분...
민식이법 통과되면 우리나라 운전자는 모두 스쿨존 운전을 못한다 차라리 스쿨존에 주차불가능 그리고 통행금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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