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문지지자분들,
당신들중에서 재산이 70억에 2급이상의 고위공무원/100명 이상의 정부기관장이거나
대학전임교수 이상/5대 전문직,직원300명 이상의 기업오너 정도 되시는 분이면
조국 편들어도 됩니다.
왜냐하면,그 정도면 조국이 그 딸을 위해 했던 스펙입학을 통한 계급세습이나
가족간 소송사기로 나랏돈52억 편취하기 등의 편법 불법을 할 능력이 되니까요.
근데,그 정도 안 되는 분은 조국을 두둔하면,자기 발 밑을 허무는거에요.
자기 자식을 노예발찌를 채우는거에요.위선자에겐 따끔한 회초리가 필요하지,
여러분처럼 저들이 쳐 놓은 정파그물망에 걸려서 ,무조건적 지지를 하면
그들은 더욱 더 기고만장해지고,계속 여러분의 등골을 빼먹습니다.
잣대는 같게,비판은 내편 니편 없이.
하느냐,가난한자를 위한 눈물의 서사를 말하면서 이면에선 천민자본의 논리에 너무도 충실히 부역해왔던
한 위선진보주의자의 행태에 어떤식으로 단죄해야 하는지의 문제입니다.만약 님의 질문의도가, 저의 당파성
에 따라 제 글을 판단하고저 하신 거라면,이 또한 내편은 무슨짓을 해도 우리편의 목적성에 비추어 보호해야 한다 라는 지극히 정파적 발상입니다.
개조 불가능한 인간들이 대깨문 문슬람입니다.
눈 아퍼요~
ㅡ.ㅡ
김성태 딹년은 아닥
조국 딸년은 며칠동안 비난질
벌레들아, 김성태 딸년 터졌을때 며칠동안 비난질 했으면 아무말 안하겠다. 근데 김성태는 관심없다고 하네?(이유가 뭘까)
그런데, 조국 딸년은 며칠동안 비난질이고, 이건 또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네?
이게 이중잣대가 아니면 뭘까
이걸 보고도 이해못하면 벌레지.,.
그래서 나도 이중잣대로 볼것임
조국은 적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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