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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81094
란 뻘글을 각종 반응을 예상하며 투척했는데
다른 아재들이 뭐 그게 불편하냐 돌던지시는건 이해가 가는데...
저 아조씨는 어제 뭐 어디가서 욕이라도 시원하게 드시고 화풀이하러 오셨나...
왠 오바임...댓글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내 구형 아이폰7 로 전달되는 느낌임...
많이 힘드셨던거 같은데 생각 있으시면 내 맥줏값이라도 부쳐드리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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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간은 고생할껄 아니 격려차원에서
그리고 한참동안 최소 100일은 있어야 아들래미 얼굴볼수 있으니 따라가서 배웅해주는거지..
솔직히 작성자분이 제 입장에서는 더 이해안갑니다.
전 부모가 될 생각이 없으니 애석히도 죽을때까지 그 심정을 이해하진 못할 것 같네요…애 키워봐야 어른 된다더만…하하하…;;;
자식을 가지지 않은 입장에서라면 그럴수도 있긴할듯합니다. 세상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자식이며 내 모든걸 희생할수 있는것도 자식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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