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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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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공더쿠 21.10.20 17:58 답글 신고
    어디 좋은곳 보내는것도 아니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거 배웅해주러가는게 불편함?
    답글 1
  • 레벨 중장 생강쿠키 21.10.20 17:56 답글 신고
    그래두 오랫동안 못보는디 하고 데따주던대요
    그러고 진짜 오랫동안 못봄 gop드가서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03 답글 신고
    gop는 인정ㄷㄷ

    아…서해5도 고속정 및 해병 6여단도…
  • 레벨 중사 3 오산피카츄 21.10.20 17:57 답글 신고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ㄷㄷ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03 답글 신고
    아픈 기억이네여
  • 레벨 대위 1 공더쿠 21.10.20 17:58 답글 신고
    어디 좋은곳 보내는것도 아니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거 배웅해주러가는게 불편함?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02 답글 신고
    불편하다기 보다 의아한거죠
  • 레벨 중장 20인치 21.10.20 18:00 답글 신고
    갈수도 있져 ㄷㄷ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05 답글 신고
    음…
  • 레벨 준장 에라이망할 21.10.20 18:03 답글 신고
    집안 환경이
    가족끼리 화목하지 않으신가 보군요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05 답글 신고
    화목했어요…안그럼 차로만 편도 여섯시간 걸리는 거리를 따라오지 못하게 혼자 가려고 며칠 전에 몰래 열차표 예매할 이유가 없죠…

    글구 20대 초반에 첫 홀로서기라고 의미부여 하기위해 혼자 가려 한것도 있었음ㅇㅇ;;
  • 레벨 대위 3 GV80 21.10.20 18:04 답글 신고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지 이건
    우리 엄니 나 군대가고 한달정도는
    길에서 군복만 봐도 눈물나더라 하시던데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08 답글 신고
    전 출산 계획이 없는지라 죽을때까지 알 수 없겠네요…

    이래서 애 낳아봐야 인생을 안다고 하나봐요..
  • 레벨 대위 3 GV80 21.10.20 18:10 신고
    @Phantom2 훈련소갈때 엄니 한번 울려드리고
    해외 파병갈땐 아부지도 눈물 훔치시더라는 ㅎ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11 답글 신고
    어휴…자이툰이요?? 아님 다이만이나 다산부대??

    진짜 고생하셨네요..
  • 레벨 대위 3 GV80 21.10.20 18:14 신고
    @Phantom2 99년 동티모르 상록수여 ㅎ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20 답글 신고
    어휴;; 그렇군요..동티모르..고향동네 아는 형님이 거기 파병 갔다왔었는데;;
  • 레벨 중위 1 아들러가석가에게 21.10.20 18:10 답글 신고
    가족끼리 마음에 담아 둘 추억 저장?ㅎ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20 답글 신고
    아픈 추억 ㅠ
  • 레벨 대위 2 데니쓰T 21.10.20 18:14 답글 신고
    대부분의 경우라면 당연히 부모입장에서 가주겠죠… 군입대인데요..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21 답글 신고
    아 네…
  • 레벨 대장 oGARUo 21.10.20 18:15 답글 신고
    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죠.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을 겁니다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0 18:22 답글 신고
    그렇겠죠 아마
  • 레벨 소위 2 남자다운V8 21.10.20 18:22 답글 신고
    어차피 평생에 한번인데 뭐가 불편해서...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6 답글 신고
    불편한게 아니고 의아한겁니다. 헬리콥터 부모랑 캥거루족을 보는 느낌이라…20넘어가면 제 인생은 어느정도 자기가 책임져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6 답글 신고
    흠…
  • 레벨 대위 1 대머리2호기 21.10.20 18:37 답글 신고
    아직 혼자 가는 사람 극소수일듯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6 답글 신고
    아마도…
  • 레벨 대령 2 1400mah 21.10.20 19:06 답글 신고
    비오는날 처량하게 홀로 논산 입대했습니다. 4주 뒤 나오는 공익이라 아쉽지 않았습니다.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7 답글 신고
    2년넘게 현역가도 혼자 입대하려 했습니다
  • 레벨 상사 3 식섭 21.10.20 19:09 답글 신고
    훈련소 입소할때 부모들 따라오는걸 왜 상관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이거에 의아함을 느끼는 것도 신기하네요 세상에는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구나를 오늘도 새삼 깨닫습니다^^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4 답글 신고
    단순한 의아함에 무슨 심사가 뒤틀렸는지 점잖빼는척 비꼬아대는 아저씨가 난 더 신기하네요.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걸 저도 새삼 깨닫습니다. 아저씨 오늘 어디서 욕은 먹고 와서 기분도 드럽고 화 풀데도 없는데 일부러 ^^까지 넣어가면서 이때다 잘됐다 하시는거죠?

    조상말 하나도 틀린게 없는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화풀이한다. 역시 우리 조상들은 지혜롭습니다.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1.10.20 19:55 답글 신고
    부모 마음이죠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8 답글 신고
    뭐 이해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9 답글 신고
    흠…
  • 레벨 준장 실버주블리 21.10.20 20:29 답글 신고
    가는거 마져 즐거울수도잇고
    추억억도 될수잇으니까요
  • 레벨 대령 3 Phantom2 21.10.21 16:49 답글 신고
    슬픈 추억이지라…
  • 레벨 소장 봅봅디라라 21.10.22 00:07 답글 신고
    아버지께서도 데려다주셨으니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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