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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쩝
쩝
당연한거 아닌가?
남의 자식을 굳이 키울 이유가 없죠 솔직히.
애 있음 애들이나 잘 키워라
여러 사람 만나도 보고
놀기도 하고
진정 이사람이다 싶음
꼭 동거먼저 해보고
그 다음 결혼해라.
단, 애는 진짜 진짜 신중히 가져라
본능과 욕구에 눈이멀어
싸질러 놓고 뒷감당 못하거나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 세고 셌다
애는 아무 죄없이 오랜기간 고통받는다
그렇바엔 차라리 묶던지 잘라라
아니 매우 어려운 일임. 차라리 군대를 갔다오는게 나을정도
성인될때까지 돌봐야하고 배우자와 사이라도 안좋으면 왜 내가 지금 남의자식까지 먹여살리면서 이런 대접받아야하나
생각도 들거고.
남들의 시선도 그닥 곱지 않을거고
다른 친인척과 형제들은 내 조카가 아닌 아이에게 조카처럼 대해주는게 쉬운게 아니고.
여러문제가있음.
상대도 자식이 있는게
그나마 안심되지 않으려나요.
애가 생기면 보통 가장 우선순위가 나 가 아닌 아이가 되기때문에 나한테 잘하는것보다 아이에게 잘하는게 더 매력있고 좋을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생물학적으로 봐도 그렇고
있으니 휠씬 진도도 빠르고 서로에게 윈윈이죠
요즘 자기 자식도 죽이는 판에 남의 아이는
오픈마인드
최악은 애랑 재혼하는 배우자랑 안맞으면 그건 진짜 지옥임...
한번 했으면 됐지
두번까지 할 필요 있느냐
아니면 사람이 참 간사하다 라고 생각해서 올린건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이 키우다보면 내 아이도 한번씩 진짜 막!!!
그러고 싶을때가 있는데 남에 아이 키우는게 어디 쉬울까요?
남의 아이 키우느니 혼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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