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6개월이 안된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4륜구동 신차입니다
주행중 계기판에 약 11가지 패턴의 문구와 함께 6~7개의 많은 경고등이 한꺼번에 뜹니다
벌써 도요타 공식 정비소에 3번을 입고하여 수리를 하였고 그 후로도 증상은 계속 그대로 입니다
오늘까지 6번째 증상이 반복되어 이번에는 본사의 기술진이 제주에서 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이동한 후인 6월19일에 대차를 받고 차를 정비소에 입고시키기로 했습니다
중고차도 아닌 신차를 벌써 몇번이나 뜯었다 붙였다 하는 것도 불쾌하지만 무엇보다 차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입니다
우리나라도 국토교통부에서 2019년 1월부터 레몬법이 시행되는거로 알고 있고 이렇게 전자장치의 고장이 3회이상 반복될 때는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소비자만 계속 고통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주변분들의 조언으로 귀사의 게시판을 알게되어 이 글을 올리고 11개의 계기판 사진 중 몇 장과 동영상을 첨부하오니 부디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뭔 자랑이라고
리콜 대상인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지속적으로 이상증상이 있으면 차량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해보셔야 할 듯!
후회막심입니다
뭔 자랑이라고
나같으면 한국본사 찾아갑니다
플랭카드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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