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년식 벤츠 GLA를 (13만Km) 타던중 진동, 소음이 있어 정식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진행 했는데 증상은 못고치고 수리비만 총 500만원 정도 냈습니다.
이번엔 400만원을 더 내고 미션?을 갈아보자고 하는데 이걸 갈아도 증상은 고쳐질지 모르겠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안갈고 3개월 정도 차를 타고 다니던 중 차가 퍼졌습니다.
이걸 달라는대로 주고 수리 해서 타고 다니는게 좋을까요?
또 사기를 당할 것 같아서 솔직히 무서운데요.
이렇게 고장난 차도 중고로 팔 수 있나요? 판매 방법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실력도 없는 것들이 돈 띁어내는 실럭은 최고네
유튜브에 벤츠성지 치면 e클래스 오너분이 벤츠 잘고치고 싼 정비소들 지역별로 정리해놨으니 거기서 고치세요...
센터 대비 40~60% 비용임 잘 고칠 수 있을겁니다...
헐값에 딜러들이 후려치려 하려나..
비신기차종이라 그러지도 않을듯.
퍼진상태니 개인직거래도 불가능하시죠.
그나마 퍼지기전인 3개월전에 파셨어야 됐다봅니다.
폐차장이나 특정 브렌드 수리 성지에 가면 주요 중고부품 떼어 둡니다.
중고부품으로 교체 해보고 진행하시지...
최신기종만 아니면 대채로 이방법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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