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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의사
버스기사
판사, 의사
의사수 환자 수가 전부 동일하게..
그래야 불평불만 없을 듯.
전문의 -> 의대졸업 6년 +인턴1년+레지던트 4년
전공도 다양함 의대생들이 선호하는 순위
1. 성형외과
2. 안과
3. 피부과
4. 정형외과
5. 영상의학과
6. 재활의학과
7. 마취통증의학과
8. 정신건강의학과
9. 이비인후과
10. 신경외과
인기없는 학과
개인 삶이 없음 > 흉부외과
돈 못버는 >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의대입학정원을 증원하는 것도 우선이지만 대학입시부터 전공별로 모집하는게 맞다고봅니나 전공별로 모집하면 전문적으로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얼마나 좋나요
윗분이 자세히 써주셨는데, 본인이 이해 못하신 듯.
의대생이 선호하는 분과라 이야기했고 문제가 인기과로 의사들이 많이 지원하니 꼭 필요하지만 지원율이 낮아 레지던트가 없는 과가 있으니 입학 때 고려해보자는 이야기하신 듯하네요.
법무사 10년 경력자 를 판사시켜도
지금 판사들보다 못하기는 어렵다.는게 함정.
이건 좀 세분화 해야되.
변호사 하다가
판사도 하고, 검사도 하고.
이걸 완전히 분리 시켜야됨.
판사 검사는 그냥 해충 수준임
윤석열 정책에 무조건 반대했기 때문에
의협이랑 같은편
그래서 이제명때는 절대 의사 못건듬
민주당 집권하에서 의사천국됐음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것을 찾지못하는 당신과 할 말이 없네..
끝..
피의사 모텔 끌고가서 관계맺은 로스쿨출신 검사는 그럼 변호사 자격 박탈 당했냐?? 택시에서 성추행한 택시가사는 운전면허 박탈 하냐고?? 똑같이 하자고 똑같이.
쓰레기 같은 의사 면허박탈하는것은 찬성하는데 의사들이 두려워하는건 그런게 아님. 예를들어 운전중에 교통사고 사망사고로 징역형이 나왔는데도 범죄자라고 면허박탈하는건 아니지. 정부가 노리는건 집회 시위등으로 유죄판결때리고 면허 박탈 할수도 있게 법을 고치려 한다는거야.
각종 이상한 검사장비로 비급여 씨부리며 돈 뽑아 먹는 개ㅅ끼집단
치과도 상위 5등까지만 교정의 되는것처럼
성형의도 전공한 자만 개업하게 해야함
나머지는 졸업때 전공으로
인턴 레지던트 안했으면 그냥 가정의학의지 뭐
검사,판사,기자,의사,국짐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문과 우등생들의 카르텔-법조계.
판사,검사,변호사. 끄읕~
만명이상 늘어남. 그런데 간호사 임금 비싸다고 간호조무사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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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옛날 시골 이발사가 제격일듯 씹네
*이발사분들 직업을 폄하 하는건 아님을 밝힙니다*
의사, 판사
환자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의사가 진정 의사인가?
이번 윤정권때 국민들은 뼈저리게 몸소 체험했죠
의사들은 생명보다 돈이 먼저라는걸....
4인 가족이라 치고 1인당 GDP 4배 정도가 합당한 것 같습니다.
싫으면 관 두세요. 그것 받고 사명감 가지고 하겠다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할래요.
그래야 분야별과가 유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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