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환경이면 당연히 생각이 많아 질수 밖에 없지. 의사 욕할게 있나. 가난해도 이쁘면 결혼 잘 하던건 옛날 얘기고 본인이나 부모가 마음 가짐이 그렇지 못 하면 어쩔 수 없는 현실임. 여자도 그런거 감안하고 집에 데리고 갔구만. 현실을 직시하고 남자 판단에 맡기려고.
어차피 저정도 되는 급의 남자는 만날 여자일거고, 그 중 여자가 눈치볼만큼 실망한 티 내지 않고도 보듬어 줄 그릇 되는 남자가 데리고 가게 더 늙기 전 보내줘야지.
나도 가난한 집 여잔데, 젊은 날 자기가 돈 잘 벌 수 있고, 집에 돈 많으니 신경 안쓴다고 결혼하자던 남자는 내 자격지심에 외면했는데, 30중반부턴 그정도 남자들은 이미 장가갔거나 아예 안붙더라. 30중후반에 눈에 차서 만난건 아니지만 몸 아프고 맘 약했던 시기를 지탱해주던 모습에 결혼하려다가 다른 이유로 헤어졌지만, 내일 모레 마흔이라 이제 돌싱이나 만날 나이임.ㅋㅋㅋ
독립이 아니라 자취라 하는게 아직 어린거 같고, 저 여자는 나처럼 미련한 자격지심도 없고 결혼 생각도 있나본데 빨리 놔주는게 진짜 저 여자를 위하는 거란걸 알아야지.
집에 도착 해서
천천히 생각 해보고 결정할 일.
내가 처가 도움은 못 받아도 이 여자기 착실하고 평샐 날 아끼고 사랑해줄 확신이 들어 감내 할 수 있으면 결혼.
무엇하나 이게 맞나 싶은게 있으면 서로를 위해 빨리 헤어지는게 답.
난 지금 껏 처가에 만원짜리 하나 안 받고.
장모님 마지막에는 아무도 안 모시려 해서.
우리집에 내방 손뵈서 모심
우리 엄마. 장모님. 애셋까지 한집에 7명이 살았음.
장모님 장인 병원비만 7천만원 정도 나갔지만.
내 와이프를 얻는 다면
전혀 아깝지 않음.
집이 제일 편한 곳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는 정말 큰 장점임
저건 욕 할건 아니다.
그런 삶을 첨 본거니깐.
나두 20대때 만난 여자애 새벽에 집에 내려주는데 현관 열었는데 깜깜함.
주택이고 밖에 해도 떴는데 왜 깜깜하지?
이게 말로만 듣던 판자촌.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당 천장을 판자들로 덮어 지붕을 만들어놨더라고.
그 순간 결혼은 아닌걸로.
딱 이렇게 정리가 됨.
비슷한집 만나야 함.
글구 조심할건 살아보니 반대의 경우도 있다.
어떤 여자애가 울집(한강 보이는 강남 50평대 아파트) 와서는 당황 하더라.
걔네 집?
아버님이 차 닦고 계셔서 인사 하니 기사.
아버님이 잔디 물 주고 계셔서 인사 하니 정원사.
어머님이 마중나와 인사 드리니 가정부.
너희 부모가 놀랄 일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부모의 반대를 본인이 감내하면서 제 여자입니다 하고 이겨낼 자신 없으면
불쌍한 여자 상처 주지 말고 얼른 놔 줘라
돈 많고, 기쎄고, 싸가지 없는거랑 사는것 보다...
돈은 좀 없지만, 사랑하고 이쁘면 그냥 결혼해라...
장고 끝에 악수둔다...
"이런 집에 장가가게 되서 너무 영광이다" 라고 했던 하하랑은 너무 다르네
정말 사랑한다면 저런건 눈에도 안들어 올텐데 말이야
되잔아. ㅅㅂ
가서 보인게 여친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가 아니라 낡은 집이냐?
그녀를 위해 헤어져줘라…
지가 잘난게 아니라 부모 잘만난 주제 ㅡㅡ
따지고 ㅈㄹ이야ㅋㅋ
그냥 이쁘고 내말 잘 따르고 착해서 결혼했다
뭐 더 살아봐야 알겟지만 지금은 만족
대학때 공부동아리 모임서 과외알바를
하는데 동문들이 왜 과외를 하냐고 ?
왜 학비가 없냐고 진짜 순수하게 질문
받았다는게 떠오르네 ㅎㅎ
너가 재산많으면 된거지
뭘또 마누라까지 돈이 많기를 바라냐??
그냥 너가 번돈으로 소소하게 살아...
재벌들은 왜 이혼하겟냐?? 돈들이 그렇게 넘쳐나는데..
그녀가 돈을 사랑햇든 너를 사랑햇든 니옆에 계속 있을수 있는 존재라면 결혼해.
저렇게 똑똑한척 하는놈들이 꼭 사기꾼 만나서 집안 다 털리드라
많은 걸림돌이 생기는거 같아요..
나도 가난한 집 여잔데, 젊은 날 자기가 돈 잘 벌 수 있고, 집에 돈 많으니 신경 안쓴다고 결혼하자던 남자는 내 자격지심에 외면했는데, 30중반부턴 그정도 남자들은 이미 장가갔거나 아예 안붙더라. 30중후반에 눈에 차서 만난건 아니지만 몸 아프고 맘 약했던 시기를 지탱해주던 모습에 결혼하려다가 다른 이유로 헤어졌지만, 내일 모레 마흔이라 이제 돌싱이나 만날 나이임.ㅋㅋㅋ
독립이 아니라 자취라 하는게 아직 어린거 같고, 저 여자는 나처럼 미련한 자격지심도 없고 결혼 생각도 있나본데 빨리 놔주는게 진짜 저 여자를 위하는 거란걸 알아야지.
나도 연애때 와이프.노량진.반지하 처음보고 깜놀
그치만 잘살고있지요.
부유하면좋겠지만. 인성이 가장중요하다봄
와이프.어려운환경에서 바르고.잘자란게 난 참대단하다느끼고
그선택이 참잘한석택임.
사람이 좋아서 만나야지
저딴소리하는거보면 벌써 글렀네..
천천히 생각 해보고 결정할 일.
내가 처가 도움은 못 받아도 이 여자기 착실하고 평샐 날 아끼고 사랑해줄 확신이 들어 감내 할 수 있으면 결혼.
무엇하나 이게 맞나 싶은게 있으면 서로를 위해 빨리 헤어지는게 답.
난 지금 껏 처가에 만원짜리 하나 안 받고.
장모님 마지막에는 아무도 안 모시려 해서.
우리집에 내방 손뵈서 모심
우리 엄마. 장모님. 애셋까지 한집에 7명이 살았음.
장모님 장인 병원비만 7천만원 정도 나갔지만.
내 와이프를 얻는 다면
전혀 아깝지 않음.
집이 제일 편한 곳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는 정말 큰 장점임
처가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느낌도 들 것임..ㅋ
1~2년 살거 아니잖아.
뭐 남자가 나쁜놈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본인 입장에서 자기재산 ,부모재산 상대방에게 다 뺏어갈 사람 만난다고 생각하면 기절할듯
빨리 놔주고 비슷한 집안끼리 추천!
ㅎㅎ 결국 상대여자집안도 남자집안볼듯.
결혼준비하면서 많이 힘들더군요 와이프집에 맞추려니 남들 하듯이 할게 하나도 없어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많이 다투고요 ㅠㅠ 부디 힘내시길
그런 삶을 첨 본거니깐.
나두 20대때 만난 여자애 새벽에 집에 내려주는데 현관 열었는데 깜깜함.
주택이고 밖에 해도 떴는데 왜 깜깜하지?
이게 말로만 듣던 판자촌.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당 천장을 판자들로 덮어 지붕을 만들어놨더라고.
그 순간 결혼은 아닌걸로.
딱 이렇게 정리가 됨.
비슷한집 만나야 함.
글구 조심할건 살아보니 반대의 경우도 있다.
어떤 여자애가 울집(한강 보이는 강남 50평대 아파트) 와서는 당황 하더라.
걔네 집?
아버님이 차 닦고 계셔서 인사 하니 기사.
아버님이 잔디 물 주고 계셔서 인사 하니 정원사.
어머님이 마중나와 인사 드리니 가정부.
졷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이런 환경에서 살아왔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프겠냐
지들 머리속 생각들을 입밖으로 뱉으면서 엄한사람 ㅂㅅ만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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