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세트?
기프티콘이 하나 생겨서 요걸 어케할까...
햄버거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해서
당근에서 무료나눔 하였는데....
그걸 다시 팔아먹네요....
필요하신분 드세요 라고 써서 올렸는데...
현금이 필요하셨을수도 있지만
제가 속이 좀 많이 좁은 사람이라 그런지
괜시리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걍 친구놈한테나 줄껄.....
에잉 퉤퉤......
괜히 연말연시에 착한짓 해야지~
했다가 괜시리 호구가 된 그런 x같은 기분...
당근거지한테 당한 기분....?
뭐라고 표현해야할진 모르겠지만
걍 이제 무료나눔 안할랍니다. 퉷




































먹으라고 준게 아니고 팔아서 몇푼이라도 살림에 도움되라고 준거라 여기세요.
어차피 나눔은 내가 주는 행위입니다
그걸 파는 인간은 지가 먹고싶은걸 참고 몇푼을 벌고자 그렇게 고생하는 인생입니다.
그 돈때문에 그걸 파는 인생이면 돈이 있건 없건 힘든 인생입니다.
제대로 도운거니 개의치 않아도 될 거 같네요
나눔해보니 그흔한 캔커피도 안들고 옵니다 싼걸 나눔하는것도 아닌 경우도 않은데
소액이라도 받으셔야 거지 안꼬여요
가져간사람이 지지고뽁던 팔던 가져간사람마음이지
내손을떠난것에 미련을갖지맙시다.
그사람이 힘들어 팔아서 보탬이라도할려는지 어케알아요.
크로나때 제가 벌이는 안되고 한달에800은 고정적으로 나가야하고.
그땐 뭐라도 하고싶더이다
무료나눔받은 사람도 그런상황의 사람일수도 있습니다.한푼이라도 아쉬운사람일수싰으니 그냥 넘어가자구요.
어차피 걔들 엄마 배속으로 다시 못집어 넣으니까요.
모자란 사람들이 있어줘야 여러분이 더 빛나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주고나서 그걸 추적하는 심리까지 정말 글쓴 분 신기합니다
줬으면,,
나눔이 내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주면 일종의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일했다는 자기 위로 일거예요 나보다 나은 형편이면 기분 나빠지고 그걸로 다른 이득을 취하면 나의 선한 영향력이 없어진 느낌
제생각에는 이기적인 나눔인거 같아요
내가 우월한 나눔
나눔할 상품이 나한테 필요 없지만 다른이에게 쓰임이 있는 상품이길 바라는 의미로 나눔하는거면 돌고돌든 내한테 있는것보다 나은 선택이다 생각하고 쓰임만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
아쉽긴 하지만, 내 손을 떠나면 내거 아님.
남이 남이 물건을 어떻게 하든 신경쓸거 아니죠.
근데 저런 되팔이들은 정보공개를 해야 하는거 아닌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