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면되지...
힘드네...어쩌네...할 필요는 없지요.
평소 사이 안좋은 집구석이 제사 빌미로 모이니 싸우는것이고...
평소 사이 좋은 잡안은 오히려 제사덕분에 한번더 보고...
즐겁게 웃어가면서 음식 만들더이다.
밤새 나이트가서 술쳐먹고 노는건 하나도 힘 안들고....
조상님 하룻 끼니 챙겨드리는건 힘들어서 못하겟는지...
1년 내내 못드시다가 그날 하루 외출 얻어 식사하러 오신다고..
생각해볼수도 잇는데....그걸 못하겟다면...그집 조상 복이겟지요.
믿거나 말거나겟지만....조상님이 어떤 후손들한테 복을 베푸실까요?
제사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마시고...사회 공론화좀 시키지 마시길..
원래 남의 제사 상관 안하는것이니...
개그 소재나 삼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