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발생하여 민생안전을 위해 미국이 금리를 대폭 낮추어 한국도 투자자로 인한 금리를 대폭
낮추었다. 현재 금리가 급하게 상승하는 이유는 코로나 종식으로 인한 금리인상이 아니다.
금리의 가파른 인상은 중립국가인 사우디가 러시아에 오일을 많은양을 거래(공급,매입)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부족해지면 비싸진다 전쟁은 오일이 많이 들어간다 그렇담 오일이 부족하면 비싸진다 그래서 비싼거다.
즉 이 모든 물가의 상승과 이러한 물가를 잡기위해 어쩔 수 없이 올리는 금리는 전쟁이 끝나면 안정세로
들어갈 것이다. 조만간 전쟁이 종식되리라 생각한다 그 끝이 보이고 있으며 당연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그 이후 모든 물가는 안정세로 들어설 것이며 부동산 거래 또한 안정세로 들어설 것이다.
아마도 부동산 가격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폭 오를 것이라 예상한다.
예전부터 모든 부동산은 참을 수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고 못참는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주식도 급하게 이득을 볼려하니까 손해보는것이지 참고 넉넉히 기다리면 반듯이 이득을 보게 되어있다.
그렇게 빚내서 주식투자하니까 똥줄타는거다. 당장 오르길 바라는 마음이 더욱 손해를 부축인다.
지금 당장 괴롭다고 모든것을 내려놓는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자가 없는 것이다. 참고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다. 참고로 세계 3차대전 일어날까바 덜덜 떨고있는 흑우들이 있는데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난다해도
러시아만 고립될 것이다. 중국과 북한은 이득이 아닌 이상 절대 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중립국가 또한 이득이 아닌 손해를 보며 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무기도 없고 돈도 별로 없는 러시아가
혼자 전쟁하여 이길 가능성은 없다. 그리고 각종 언론 뉴스 매체등에 속지말길 바란다.
지금 현재 고금리 고이자로 개떡을치며 방송을 해서 귀에 피가 날정도로 방송하고 있다.
사실이지만 이는 모든 국민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어 부동산을 매도하여 집값을 떨어트리려는 생각이다.
지들이 미국에 의해 금리인상 못했을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가 정권바뀌어 금리가 오르자 마치 지들이
집값을 낮춘것처럼 자랑해대로 있지만 그것이 지들 실력으로 집값을 낮춘게 아니다 정세가 그렇게 판도가 바뀐것일뿐
그럼에도 마치 지들이 실력으로 집값을 떨어트린마냥 허세를 부리고 있다.
국민에게 심리적 압박을 줘서 부동산을 급매도하게 만들고 이로인해 집값을 최대한 떨어트리려는 생각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과연 서울의 모든 아파트가 반값으로 내려가겠는가?
또 이렇게 금리를 올려버리면 영끝서민과 대출이 있는 서민만 죽어날 뿐 가진자들은 다른 부동산이 있어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고 고금리라 하더라도 잠깐의 손실로 절대 부동산 급히 매도하지 않는다.
버틸수 있느냐 아니면 버틸수 없느냐에 따라 판도가 바뀐다.
버티면 이기고 버티지 못하면 지는 것이다.
금리인상은 당연한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냐 아니면 대출많이 받은 서민이 죽느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답은 정해져있다.
형님 말씀 처럼 모든게 좀 안정되었음 좋겠네요.
그리고 비싸게 팔아 이득을 남기고 있죠 이짓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말안들었죠 돈때문에.........
사우디는 중립국가임에도 러시아랑 밀접한 관계가 있죠..... 사우디가 전쟁을 부축인다고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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