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나봐요.
미운짓을 했나?
미움받을 짓을 했던가?
나쁜짓을 했나?
누군가에게 여기서 실수를 했나?
간만에 와서 글을 써도
꼭 따라댕겨요.
뭐때문에 그렇게도 내가 미운걸까..
날 왜 그렇게 미워할까...
미운 놈 떡하나 더준다는 옛말도
있는데
떡이나 줌서 미워하든가ㅜㅜ
난 여기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나봐요.
미운짓을 했나?
미움받을 짓을 했던가?
나쁜짓을 했나?
누군가에게 여기서 실수를 했나?
간만에 와서 글을 써도
꼭 따라댕겨요.
뭐때문에 그렇게도 내가 미운걸까..
날 왜 그렇게 미워할까...
미운 놈 떡하나 더준다는 옛말도
있는데
떡이나 줌서 미워하든가ㅜㅜ
형아는 진짜로 탈퇴하고 눈팅하거나 떠나셔야해요.
남들과 소통을 하고 싶고 일상 공유를 원한다면
보배 말고도 다른 대체제는 있을거에요.
요는,
형아의 결정에 달렸..
약해지지 마세요 라고 하기에 지치셨다면
떠나시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저랑 제 동갑내기 친구는 모든 댓글마다
4-8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미워하는 듯요ㅜㅜ
앗...저도 그런적이 있...ㅜㅜ
형아는 진짜로 탈퇴하고 눈팅하거나 떠나셔야해요.
남들과 소통을 하고 싶고 일상 공유를 원한다면
보배 말고도 다른 대체제는 있을거에요.
요는,
형아의 결정에 달렸..
약해지지 마세요 라고 하기에 지치셨다면
떠나시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저랑 제 동갑내기 친구는 모든 댓글마다
4-8개에요.
보배 말고는 별다른 걸 하지않아요^^
비추가 뭐라고 지치겠어요
가끔 와서 글한번 쓰고
댓글로 잠깐 이야기하다 가는데^^
비추땜에 내인생이 좌지우지 된다면야
당연히 보배 끊고
안봐야겠죠
나약한건 맞아요
모질지 못하고 독하지 못하고
맘 여리고 작은말 한마디에
신경쓰여서 밤새 고민하고 잠 못자는
예민덩어리는 맞는데
그렇다고
얼굴도 모르는 누군지도 모르는 왜인지도
모르는 비추 몇때문에
지치고 그러진 않아요^^
그냥 쓴 글이에요^^
7,5,2살 삼형제 아빠인 저와 같이 사는 와이프도 있는데 하하하하
/> 쓰리썬빠횽아
저는 쓰리선빠횽아보다 더 많아요^^ㅇ
큰 아들 운전 연수한게 엊그제 같은데..
넘 띄엄띄엄 왔나봄
무슨말인지 이해못함ㅋ
/> 앗ㅋㅋㅋㅋ
중보기횽 별명이 ㅋㅋㅋ
누굴까? 왜지? 싶은 궁금함은 있지만
위에 적은것처럼..
비추때문에 내인생이 좌지우지 되는것도
아니고 내인생에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 보이길래 적어본 글이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자존감이 높아야 정신승리도 가능해우~
냉정하게 계속 얘기 할거면 보배 접는게 맞아요
얘기 하면 더 붙는다니깐 왜 계속 얘기 하시는지 솔직히 좀 답답해요
오늘은 진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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