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종도 사는 주민 입니다.
한잔마시고 택시를 잡으려다가 못잡아서 앞에 있는 버거킹을 방문했습니다.
버스기다리는시간이 9분정도 남아서 포장해가려했는데 조금늦을것 같아 환불을 요구했는데 환불이 1분도 안걸릴걸 직원 교육 미스로 결국 책임자가 와서 취소하느과정이 5분이 걸려서 버스도 노치고 책임자는 뭐라했더니 10분 30분도 안걸린걸 외그러냐 하면서 미얀하다는 말도 안해서 욱해서 손소독재를 손으로 쳐버렸어요. 그리고 짜증나서 욕하고 나왔습니다.참고로 영종도는 버스 놓치면 30분에서 1시간 기다려요.그런데 점장이란여자가 따라나와서 본인한테 사과하랍니다. 자기는 처음부터 사과는 안하고 저는 직원한테 버스 못탈것 같으니 빨리 취소해달라고 부탁하고 했는데...지금보니 결제하고 취소한시간이 9분이 걸러서 손해가 이만저만한데 미얀하다는 말은 못듣고 욕만 먹었네요.
저도 잘못을 했지만 버거킹은 결제 취소도 교육안하면서 장사하시나요? 물건만 팔면 끝???????물론 저도 손소독재 손으로 쳐버린건 잘못 되었지만 결제취소가 늦어진건 버거킹도 사과를 먼저해야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보통 5분에서 좀길면 10분 걸리는데 만드는데
9분안에 포장해서 버스탈려고 했다는게 이해가 돼나요 ㅋㅋ
미리 만들어진거 뭐냐고 물어보고 없으면 계산안해야죠
ㅋㅋㅋ 아이구야
자기가 잘했다고 저 글을 올리는 것이다
촉박한 시간이었으면 주문하지 말았어야 했음.
그리고 버거킹직원들은
버스 시간까지계산해서 만들고 환불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버거킹에서 일하는 직원들이었고
거기는 알바들이 원래 많아서
새로운 직원들이 자주바뀌는 환경입니다.
당연히 환불과정도 배워야 할 사람들이라는거죠.
환불 안해준다고 했던가요?
아니잖아요~
박상무씨가 급해서 환불과정이 늦어 피해봤다는거 밖에 안되잖습니까.
상무씨가 잘못했으니
버거킹직원들에게 사과하시고 보배드림에 사과하세요.
직원한테 가셔서 잘못했다고 말하고 오세요~ 사과라는건 아시죠?
그직원은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삼둥이도 당신 성격 닮아갈까봐 걱정된다.
햄버거 포장주문하면 아무도 없이 당신 것만 포장하냐?
대기인원이 얼마냐에 따라 포장시간이 달라지는데
9분 남겨놓고 주문하고 자기 버스시간때문에 곧바로 취소시키고
왜 환불 늦게해주냐고 꼬장부리면...
알바생들이 너 버스시간이 얼마 안남은 줄 어떻게 아냐?
이 명신같은 인간아..
"노치고","외그러냐" ==> 한글맞춤법 모르는거 아님 술취해서 글올린건가?
"저도 잘못했지만" ==> 무슨잘못한건지 알면됬네..
원하는게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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