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이것 좀 봐주세요. 아무래도 학대 같은데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지인이 인스타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아무래도 학대당하는 동물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이상 떡 하니 이런영상을 올려놓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회원님들 이것 좀 봐주세요. 아무래도 학대 같은데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지인이 인스타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아무래도 학대당하는 동물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이상 떡 하니 이런영상을 올려놓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운동하는거라고 하시는데, 운동시키는 거면 저렇게 머신을 경사지게 설치하지 않습니다. 경사지게 만들어놔서 움직이면 돌아가고, 멈춰도 계속 살살 돌아갑니다. 주저 앉으면 멈추지만 개줄이 목을 조이니 일어설수 밖에 없고 일어서면 또 자동으로 돌아가는 구조. 학대입니다.
초딩 조카 아이스하키 시키는데
비슷하게 등쪽에 고리걸고 머신 위에서 저렇게 스케이트를 탐
초딩이라 힘들어서 울기도 하는데
아동 학대는 아니듯이..
투견 훈련용이라면..
강제적으로 바닦판을 돌리는것도 아니고.....
개 스스로 속도 조절하면서 뛰는건데...
줄을 건 이유는... 줄을 걸어줘야.. 개가 아래판을 돌릴수 있어서지.. 강제로 저 개를 뛰게 하려고 건게 아님...
즉 저 영상만으로 학대다 아니다.. 말할순 없음....
도심지라... 저 개를 뛰켜주지 못해서 사용할수도 있는거고...
투견을 위해 훈련시키는 걸수도 있는거고..
그건 저 영상만으로 확인 불가..
통상적으로 타이어 물기(쥬브당기기), 트레이드밀 훈련 많이 시킵니다. 투견도 체급이 존재하는걸로 압니다.
투견용이 아닌 활동성이 좋아 그냥 운동시킨다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고로 단정지을수는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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