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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seeming97 22.01.25 00:42 답글 신고
    무조건 추천입니다
    다만 그 시절엔 교회 목사한테 성폭행 당하구 본인이 싫어서 살던 고향 떠나구

    피의자 사라지면 찾기두 힘든게 10년 후의현재라던데요
    저라면 사람써서 법보단 더 가까운 응징 도모할 듯 합니다

    이제 알게 되시겠지만 청원이 아무 소용 없을
    가슴아프네요
    답글 1
  • 레벨 상병 레오우동스 22.01.25 01:03 답글 신고
    좀전에 뉴스보았습니다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리실거 같군요
    먼저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에겐 이일이 그들인생의 끝자락이길 바라며
    자손만대 저주가 깃들길 염원합니다
    답글 1
  • 레벨 대위 2 고로롱고고 22.01.25 10:52 답글 신고
    일단, 짧고 굵고 간결한 내용이 좋습니다.
    알리고자 하는 글은 이렇게 써야 관심이 가고 읽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억울한 이들의 글들은 너무 길어 읽다가 포기하는 경험이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부디 많은 이들이 이 글을 읽고 함께 분노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일상의 적폐들을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서민이라고 같은 일개 국민이라고, 약자라고 다들 착한게 아닙니다.
    악마는 사람의 환경을 따지지 않습니다. 부자라고 악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환경을 걷어내고 사람 자체를 보고 평가했으면 합니다.
    답글 1
  • 레벨 중사 1 cubeY 22.01.25 00:38 답글 신고
    쪽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0:44 답글 신고
    쪽지 드렸습니다.
  • 레벨 소위 1 seeming97 22.01.25 00:42 답글 신고
    무조건 추천입니다
    다만 그 시절엔 교회 목사한테 성폭행 당하구 본인이 싫어서 살던 고향 떠나구

    피의자 사라지면 찾기두 힘든게 10년 후의현재라던데요
    저라면 사람써서 법보단 더 가까운 응징 도모할 듯 합니다

    이제 알게 되시겠지만 청원이 아무 소용 없을
    가슴아프네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0:44 답글 신고
    답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지내왔습니다.
    마음같아선 숨통을 끊어놔도 분이 가시질 않을 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0:56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1 seeming97 22.01.25 00:58 답글 신고
    동생분은 본인이 속상하신 부분도 많으셨겠지만 부모님과 오빠분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실까 혹시 누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되셨을겁니다

    영면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1:0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제 동생은 남자입니다.
    남자성인이 남자성인에게 그렇게 행동한것입니다.
    제동생 뿐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당했습니다.
  • 레벨 소위 1 seeming97 22.01.25 01:21 신고
    @adf223421 헐 그럼 그 동료들과 같이 때려죽였어야죠
    가능성은 둘 중 하난데

    주범이 있음 걔가 가장 큰 처벌받겠지만 재밌는건 누가 뭘 어떻게 때려서 어떻게 죽은건지 판명할 길이 없음 걍 다 폭행죄 정도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1:23 답글 신고
    이러한 상황에서도 동생이 불쌍하다며 도와주겠다던 동료 직원들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자기는 회사를 다녀야한다며.. 심지어 성추행을 당한 다른 동료도 등을 돌리네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1:43 답글 신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레오우동스 22.01.25 01:03 답글 신고
    좀전에 뉴스보았습니다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리실거 같군요
    먼저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에겐 이일이 그들인생의 끝자락이길 바라며
    자손만대 저주가 깃들길 염원합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01:04 답글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조물딱하얀이 22.01.25 02:23 답글 신고
    노조의 필요성을 진짜 느끼네요..
    저런게 가능하다니.ㅠㅠ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6 답글 신고
    제 동생도 노조 조합원입니다.
    노조위원장도 징계위에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네요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1.25 07:44 답글 신고
    같은 지역이네요.ㅊㅊ ㅠㅠ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6 답글 신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scs9303 22.01.25 08:52 답글 신고
    유족의 가까운 지인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가족들한테는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으로 생활하고있는 모습에 너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무리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있다지만 이런일들이 묻혀진다면 어디에서도 저희같은 사람들은 목소리내어 싸울수가 없습니다.
    한 청년이 꿈을 펼쳐보기도전에 이러한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묻혀지지 않도록
    부디 공론화가되어 악마의 탈을 쓴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수있도록 저런일들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많은 보배분들이 보실수있게 추천 부탁 드립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레벨 병장 현생은실전 22.01.25 09:34 답글 신고
    어제 뉴스 봤습니다. 법률적이든, 도의적이든 처절한 복수가 필요합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전주거주인 22.01.25 09:36 답글 신고
    어제 뉴스보다가 저도 엄청욕하면서 봤네요.
    모쪼록 힘내셔서 동생분의 억울함을 풀수있길 응원드립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nausica 22.01.25 09:37 답글 신고
    440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7 답글 신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신정동날파리 22.01.25 09:45 답글 신고
    세아베스틸
    그래서 중대재해법 피하려고 이번에 물적분할 한건가......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7 답글 신고
    주식은 잘모르겠지만 의견 감사드립니다.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2.01.25 10:0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48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everclean 22.01.25 10:02 답글 신고
    와 경찰은 구글 타임라인 검색도 못하나?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1 답글 신고
    실종자 수색도 제대로 안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형식상 근처를 돌아다닌것 같은 느낌입니다.
    동생 발견 장소가 큰 도로가이고 차량이동도 있는 곳입니다.
  • 레벨 병장 늘최선을 22.01.25 10:03 답글 신고
    청원동의 555 명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2.01.25 10:07 답글 신고
    571
    힘내세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3 답글 신고
    너무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초보수행기사 22.01.25 10:14 답글 신고
    추천요
    598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3 답글 신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미소가천사 22.01.25 10:21 답글 신고
    627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국경까마귀 22.01.25 10:21 답글 신고
    이런 나쁜넘들은 꼭 처벌을 받아야죠.
    청원합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5 답글 신고
    청원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5 답글 신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마로마로 22.01.25 10:28 답글 신고
    보도 봤습니다 진짜 저런인간들이
    화수분처럼 계속나온다는게 참;

    마음 잘 추스리시세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5 답글 신고
    네 멘탈 잘 붙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열시이십삼분 22.01.25 10:36 답글 신고
    꼭 천벌 받아라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6 답글 신고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일병 플렝 22.01.25 10:39 답글 신고
    세상에.. 정말 너무하네요!
    정말 법이 피해자를 위한게 아니라, 가해자가 더 맘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을 때가 많습니다.

    동생분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6 답글 신고
    의견 감사드립니다.
  • 레벨 병장 yhm7103 22.01.25 10:46 답글 신고
    아 진짜 열받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2 고로롱고고 22.01.25 10:52 답글 신고
    일단, 짧고 굵고 간결한 내용이 좋습니다.
    알리고자 하는 글은 이렇게 써야 관심이 가고 읽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억울한 이들의 글들은 너무 길어 읽다가 포기하는 경험이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부디 많은 이들이 이 글을 읽고 함께 분노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일상의 적폐들을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서민이라고 같은 일개 국민이라고, 약자라고 다들 착한게 아닙니다.
    악마는 사람의 환경을 따지지 않습니다. 부자라고 악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환경을 걷어내고 사람 자체를 보고 평가했으면 합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6 답글 신고
    합당한 처벌과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바지확찢 22.01.25 11:25 답글 신고
    전라도 군산 ㄷㄷ
  • 레벨 상사 2 군산진상 22.01.25 12:00 답글 신고
    군산 와봤냐??
  • 레벨 훈련병 바지확찢 22.01.25 12:39 신고
    @군산진상 ㅇㅇ 선유도가서 1박때리고 앞에 횟집에서 저녁에 소주랑 크~~ 좋았지
  • 레벨 병장 탁봉알 22.01.25 11:50 답글 신고
    동의완료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7 답글 신고
    동의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가르며 22.01.25 11:5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1006 힘내세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7 답글 신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7 답글 신고
    네 여기저기 하고 있습니다.
    후속 계획도 준비중입니다.
  • 레벨 중사 3 일찍호프 22.01.25 12:05 답글 신고
    1039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1 바람의화살 22.01.25 12:17 답글 신고
    1110 보고 왔습니다..참 보면서 화나고 열받네요. 관련자들 큰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7 답글 신고
    저도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파르르르 22.01.25 12:25 답글 신고
    제발좀!!! 잘못한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받는 날이 오길!!! 쫌!!!
    청원 동참했습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8 답글 신고
    저도 꼭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song00 22.01.25 12:38 답글 신고
    완전 옛 군대 같은 지들만의 세상이구만...
    1226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2:58 답글 신고
    부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육담 22.01.25 13:13 답글 신고
    지 아무개, 조 아무개...지금은 잘못한거 없답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안좋아서 잘못했다고 말했다면서 뻔뻔하기가...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3:1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잘못한거 없는데 회사 징계는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이 인정했다고 하더라고요... 말도 안되는..
  • 레벨 병장 기승전결국나 22.01.25 13:24 답글 신고
    1461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3: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컵휘알랍 22.01.25 13:58 답글 신고
    추천, 청원했습니다.
    유족분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4:01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작은부엌 22.01.25 14:15 답글 신고
    1689 동의하였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4: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anjeon 22.01.25 14:27 답글 신고
    직접 처단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4:50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폴리주스 22.01.25 15:47 답글 신고
    1969 동의
    저 쳐죽일놈들 벼락맞아라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5:5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레드나스 22.01.25 17:12 답글 신고
    꼭 제대로 된 처벌 받기를 기원하겠습니다ㅠㅠ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7: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승준단테맘 22.01.25 18:19 답글 신고
    2432
    동의했어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18:34 답글 신고
    감사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이뚜띠개 22.01.25 22:15 답글 신고
    대한민국은 범죄자편

    안타깝지만 뭐가 달라질까요??? 피해자는 울고 가해자는 웃고

    직접 처단하는 방법밖에없어요 그래야 사람들은 관심을 갖죠 슬픔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22:36 답글 신고
    할수 있는 만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끝까지박멸 22.01.25 22:32 답글 신고
    3231청원동의
    개잡것들은 하루빨리 아작내시길요ㅠㅠ
  • 레벨 상병 adf223421 22.01.25 22:36 답글 신고
    동의 감사드려요
  • 레벨 하사 2 딴지 22.01.26 08:08 답글 신고
    3,843 동의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세아베스틸피해자가족 22.01.26 09:2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영혼없는리액션 22.01.26 09:50 답글 신고
    동의 완료.....
    힘내십시요.
  • 레벨 상병 세아베스틸피해자가족 22.01.26 10: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
  • 레벨 원사 3 부산주책남 22.01.26 10:54 답글 신고
    동의완료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세아베스틸피해자가족 22.01.26 11:0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봉곡주민 22.01.26 16:26 답글 신고
    동의 했어요.
    철저히 재조사해서 고인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세아베스틸피해자가족 22.01.27 01:4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lucky8887 22.01.29 00:5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KBS 방송국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상병 세아베스틸피해자가족 22.01.29 20:16 답글 신고
    문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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