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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들은게...
5년이 넘은거 같은데...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 말...
아무리 봐도 이렇게 붙이면 타일 강도가 충분히 나올거 같지 않아서...
"이렇게 붙이면 나중에 하자날거 같은데..." 했더니...
"그래야 하자보수하는 사람도 일감이 생기지.."
라는 말을 들었던....
물론 그 사람과는 이제는 연락조차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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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같은 업하는사람이 했을듯한데???
타일하자는 오래보다보면 진짜 복불복인경우가 많아요. 대신 하자공산이 큰데 알고도 시공하진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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