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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많은 분들 댓글로 위로해주셨고 욕도 많이 해주시고...글들 잘 봤습니다.
우선 변호사 상담하라고 선임하라고 하신글들 월요일 에
여동생 통장 분실신고 하고 공인인증서 싹다 바꾸고요 변호사 상담 마치고 목요일 선임 하였습니다.
수요일 수서경찰서 가서 경찰조사까지 마치고요.
무튼 지금 까지의 그집안의 막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우선 그집 아들래미가 계속 동생에게 연락을 했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자는둥 9000만원생활비로 다썼다고 그러더니 변호사 5~6명 미팅을 했다 라고 돈 못준다고
법정에서 보자고 이래저래 말을 바꿔가며 연락을 하고
그 애미되는 사람은 제 여동생 회사까지 쫒아가 회사에 전화를 하며 애미라는 사람이 애기가 아픈데 나몰라라 한다 라고 전화 (첨에 이사건을 동생에게 최초 각인시킨 실장님이 전화 받으시고 경찰에 신고한다니 감)
동생이 그여자에게 애기 내가 키우겟다며 문자하니 쌩, 전화하니 쌩이였습니다.
이후 목요일 조카 병원진료가 있었습니다.
동생이 저에게 부탁을 하여 함께 올라갔습니다.
미리가서 조카 접수하고 설문지 작성할즈음 그여자가 작은아들과 함께 병원도착
여동생이 아이 내가 안고 있겟다고 하니 안된다고 함 그 이후 주변 눈치가 보였는지 아기 넘겨줌
이전에 변호사에게 자문구하여 상황이 이러한데 아기 데리고와도 되냐? 물어보고 갠찬타 하여 동생과 저는 그곳을 황급히 빠져나와 본가인 대전으로 향하였습니다.
빠져 나갈때 그여자는 애기 어떻게 할지 모른다며 졸졸쫒아 다니다 지하에서 1층 올라가는 계단에서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았죠.......
쫒아 다니는척 하다 지 갈길 가더라고요....
무튼 대전 가는 제차 안에서 그놈한데 미쳤냐는 카톡과 애가 장시간 차를 타면 힘들다는둥.....
(신생아때 조리원도 안가고 저희집서 산후조리함) 헛소리 작렬....
이후 경찰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실종 되었다고....
쫒아오는 척 하다가 사라진 그여자가 또 말로 안되는 말로 경찰에 신고...
본가에 도착하니 경찰이 와있더라고요
상황설명하고 가정폭력이 일어난 그 집에 아이를 둘수없어 데려왔다 하니 아이 건강상태만 확인후 그쪽이 지금 이곳에 오고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후 정확히 두시간후? 그여자와 그집 아들둘이 왔고요
전 오자마자 와이프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 제 핸드폰으로는 동영상 촬영시작....
집 문앞에 오자마자 문좀 열어 달라 합니다.
열어줄수 없고 할이야기 없다 법정서 보자 라고 말하니 본인은 이혼을 할생각이 없다.
자신의 감정이 너무 치우쳐져 그런말을 했나보다....말도안되는 그말을 또 합니다.
그여자는 제가 문을 열어주지 않겠다 라는 말과 동시에 차로 돌아가더군요
또다시 그남자는 제동생이 우울증이 너무 심하다 (그여자는 우울증이라면서 심리치료의 심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며 겁박)
마음 다 추스리면 연락주고 집에 와라 라는말....
그런 집안이 집 비번도 바꾸어놓았고 저번주 토요일 제 여동생 목도 조른 사람들입니다. (녹취,증거사진있음)
이후 경찰이 왔고 10분만에 다시 서울행...가시는길 우동한그릇들 하시고 체했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이 간절 했습니다
무튼 여기 까지가 현재까지의 상화입니다.
변호사는 나름 큰곳의 변호사 선임 하였습니다.
다시금 관심 같아주셔 감사드리고
전 이사건 방송제보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공론화가 되어 이집 식구들 참 인실ㅈ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공부만 하고 착하게 살아온 제 동생이 잘못은 아니자나요....
가스라이팅이라는게 정신 멀쩡한 사람도 지속적인 세뇌를 당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관심 갖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길고긴 진흙탕 싸움이겟지만 종종 후기로 인사드리겟습니다.
전 현재 중립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부 사이일은 둘만 아니깐요.
쓰여진 내용만 봐도 피가 거꾸로 ㅅㆍㅅ을것 같네요
부부사이의 일이라고 해도 한쪽으로 치우쳐진 이야기라해도 가족입니다
최종적으로 가족은 어떠한경우에도 내편이 되어주는게 맞죠동생분과 오빠분도 힘내시고 법으로 할수있는거 법으로 지지시고 돈으로 할수있는건 돈이로 꼭 조져주세요
그리고 아이는 반드시 데리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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