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가집 도착해서 담배피고 있는데
그랜져 아줌마가 옆에 금 밟으면서
삐뚤게 세우는거임.
아 이 아줌마 싸늘하다.. 하는데
역시 문콕 하면서 내리심.
"세게 안닿았잖아요"
읭???
말이야 방구야... ㅜㅠ
아줌마 담에 고약한 아저씨 만나시면
고렇게 말하시면 혼구녁 나요.
물론 저는 그냥 보내줬습니다 이히히히
츠가집 도착해서 담배피고 있는데
그랜져 아줌마가 옆에 금 밟으면서
삐뚤게 세우는거임.
아 이 아줌마 싸늘하다.. 하는데
역시 문콕 하면서 내리심.
"세게 안닿았잖아요"
읭???
말이야 방구야... ㅜㅠ
아줌마 담에 고약한 아저씨 만나시면
고렇게 말하시면 혼구녁 나요.
물론 저는 그냥 보내줬습니다 이히히히
한번 따끔하게 혼이나야 다음부터 조심하고
잘못한것도 아는겁니다.
엄청 자랑하던 지인분이 생각나네요~~~
심하게 문콕하고(조수석 쾅. 뒷자석 쾅.)
내리시던 어르신들...
생각이 나네요...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차에 숨어 울고 있었습니다..ㅠ
손녀가 모시고 온거 같은뎅..
저능 기다리시라하고 문 열어드림요..ㅠ
저런 아줌마들 많아요ㅠㅠ
뭐라고 한마디 하시고 하시지..그냥 보내주더라도..
분위기가 그래요~
나가서 뭐라 하면 나들이 가는 가족 기분 망칠까봐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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